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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2024년 제8회 다선문학상 모집공모 발표"[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서영복 기자 =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는 6월 20일 목요일 대한민국 예술문화와 문학의 꽃을 피우는 다선문학이 제8회 문학상공모 및 제5회 천등 이진호 문학상공모과 제2회 을목 도창회문학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는 매년 신인작가의 등용문이며, 기성시인이나 작가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전개되어 왔으며, 문학의 꽃이라 할수 있는 신인작가들에게 새로운 작품세계와 뜻을 펼칠 수 있는 기회라고 관계자는 전했다.(사)한국다선문인협회 창립회장 김승호 시인은 "시인과 작가 예술인은 창작을 하는 자체가 본분이라며, 문학과 예술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하나의 장을 통해서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사회와 봉사, 나눔과 실천이라는 명분으로 실시 되어 온 '2024다선문학 신인문학상 및 기성문학상 공모'에 많은 동량들의 참여와 기회를 부여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협회는 언제나 젊고 신선한 문학인을 양성하여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며, 누구나 도전하는 자에게 기회와 영광이 주어질 것이라고 전했다.현재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는 국내 최고의 문학원로들과 유명시인들이 고문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학과 예술인의 길라잡이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작품모집 : 6월 20~8월 10일 까지 응모 가능하고 당일자 소인이 찍힌 것 까지로 하며, 선정자는 상장과 상패 인증서 등 정회원 가입 혜택과 10월경 제9회 다선문학지와 언론에 발표된다고 협회는 밝혔다.작품 보낼곳 : [email protected]고양시 덕양구 원당로 33번길 22, 2층 (사)한국다선문인협회 사무국 앞사무국 ☎️ 02-381-0009담당자 010-2493-2232선정작은 8월 31일 까지 개별통보 및 언론에 발표 된다."천등 이진호문학상, 을목 도창회문학상 등 공모 기성작가들에 기회 부여" "2024년 제8회 다선문학상 모집공모 발표, 대금 이영만 문학상 제1회 공모" #다선문학, #대금이영만문학상, #천등이진호문학상, #을목도창회문학상, #다선문학상, #신문고문학상, #한국인터넷기자협회문학상, #상금, #등단증, #한국다선뉴스
  • 사진 다선 김승호 작가 청풍명월에 앉아                     다선 김승호산과 호수의 경계를 바라보며이름이 걸맞다는 생각과호젓한 분위기에 내 마음을조심히 내려놓는 연습을 해봅니다바람에 구름이 흐르듯사람도 사랑 없이 살수 없다는 말푸른 하늘과 굽이굽이 물결치는산야를 굽어보며,시어를 되뇌고 되뇌어 봅니다가는 길이 달라도가야 할 방향은 모두가한 곳이라는 생각에보다 더 깊은 생각과 마음을다짐하고 다잡아 봅니다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에서가볼 곳도 들러볼 곳도많았는데ᆢ그저 가슴 한편에고이 접어두고자 합니다 내가 상대를 이해하는 만큼상대도 나를 이해해 주리라믿고 싶습니다.        2024. 06. 21.
  • 사진 다선 김승호 작가 노랑 코스모스                      다선 김승호고고하게 홀로 피어난노랑 코스모스가 어여쁩니다가만히 보니 혼자라는 것이나와 같습니다생물도 사람도 혼자라는생각에 빠져들 때가 있습니다모든 게 갖춰진 이라도지독한 혼자라는 고독감이밀려들기도 하는가 봅니다마음도 생각도 환경도이제는 조급하지 않습니다유유자적 홀로 핀 노랑 코스모스가나와 벗하며웃고 있습니다그리고 나쁜 것도 아닙니다.      2024. 06. 20.
  • 사진 다선 김승호 작가 보리수                     다선 김승호무심코 건네준 보리수코끝에 감기는 향기 따라보리수나무를 향해손길을 내밀어봅니다빨간 열매가 새콤달콤입안에서 녹아듭니다비록 씻지는 않았지만어린 시절 맛보던 그 맛그대로 기억으로 스며드는오늘이 감사합니다바쁘다는 것도분주한 발걸음으로일상을 내달리는 것도삶에 찌들고 노예가 되지 않도록잠깐이나마 자신과 벗하는 순간오늘이 새로워집니다.아름다운 사람은자신에게도 여유롭고 다정합니다.      2024. 06. 19.
  • 사진 다선 김승호 작가 모퉁이에 앉아                       다선 김승호자주 가는 카페에모처럼 한적하니평소 앉지 않던자리에 앉았습니다조금은 낯설고 어색하지만이네 들리는 음악소리에적응이 되어 편안합니다돌기둥을 사이로 보이는바깥 풍경도 새롭습니다무더위 덕분에시원한 내부에 앉으니세상 부러울 것 없이 평안합니다세월이 사람을 게으르게 하는 건지무더운 날씨가 게으름 피우게하는 것인지 구분이 안됩니다분명한 건 모퉁이에 앉아바라보는 구조가 새롭다는 것지치지 않는 여름날을 이겨내야 합니다.       2024. 06. 18.
  • 사진 다선 김승호 작가 포도가 열리고                      다선 김승호가지에 주렁주렁 열매가영 그러 갑니다포도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하늘이 신비합니다갓 영그는 포도가내 모습 같은 마음그런 생각에 왠지가는 세월이 아쉽기만 합니다어느새 이만큼이나자라버린 세월 앞에멋스러운 중년도 다 지난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살랑 부는 바람도 반가운여름날이지만아차 계곡을 찾던 열정도낭만도 다시금 시작해야겠습니다.이런 날 그대가 필요합니다.       2024. 06. 17.
  • 사진 다선 김승호 작가 일본조팝나무                    다선 김승호꽃도 일본 꽃은 조합합니다조팝나무의 어여쁨그것이 나라에 따라서모양새와 생김새가 다른듯합니다물론 사람도 그렇습니다큰 것의 자랑도 숨기는 사람작은 것도 드러내는 사람이유야 기쁨을 나누고자 하는심정이 있을 수도 있고생각의 차이도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상대의 기쁨과슬픔을 나누지도 못하는 이가제 기쁨을 자랑삼아 하는 모습참으로 안쓰러운 모습입니다조팝나무의 진한 색상이사람을 바라보는기준이 되어 버린 세상우리는 오늘도 안쓰러운마음에 혀를 찹니다.   2024. 06. 16.
  • 사진 다선 김승호 작가 창문 너머로                       다선 김승호햇살이 비추이는뜨거운 여름날 그리움도슬픔도 고난도 녹아내립니다쉴 틈 없는 일상의 일들을하나둘 처리하는 동안지친 몸과 마음에위로를 주고 싶어 찾은 찻집에서창밖의 풍경으로위안을 느낍니다파릇한 풀들과 색색의 꽃들이저마다의 노래를 부르며바람에 춤을 춥니다바라보는 마음속으로부터나도 모를 감홍은커다란 감동으로 다가서며낮게 속삭입니다더 이상의 아픔은 갖지 말자고작은 것으로 만족하는소중한 삶을 살자고 다짐합니다.                2024. 06. 15.
  • 사진 다선 김승호 작가 몸보신                   다선 김승호 날이 더워요건강을 챙겨 주는 마음감사합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오늘은 모처럼 몸에 좋다는장어를 먹었습니다키도 크고 살도 두툼한 녀석살아있는 걸 잡아서몸보신했다는 것 감사히 먹었습니다뜨거운 여름날의 시작푹푹 찌는 더위도고운 마음 씀씀이에 감사한 하루입니다여러분도 몸보신하세요.    2024. 06. 14.
  • 사진 다선 김승호 작가 쥐눈이콩마을                     다선 김승호숲속에 자연이 풍기고너른 마당에 꽃들이 피어사람과 자연이 벗하는 공간쥐눈이콩마을입니다사는 게 무언지살면서 알고 나누고누리는 것이 모르는이들은 찾기 힘든 곳쥐눈이콩마을에는 쉼을얻을 수 있는 자연과여유가 있습니다금계국이 흔들리며 춤추고부겐빌레아가 곱게 핀그곳은 자연인과자유인의 쉼터입니다.하늘 파란 오늘 같은 날분주함 속에서도우리는 쉼을 위해이곳을 찾아봅니다.   2024. 06. 13.
  • 사진 다선 김승호 작가 아기 복숭아                      다선 김승호 새싹을 피우듯 어린 털복숭아 한 쌍귀엽게 피어나듯 자랍니다유월의 초여름 더위보다 뜨거운 햇살 아래싱그러운 모습으로 자라는아기 복숭아의 모습이 어여쁩니다 햇살도 곱고경치도 좋은 제천에서 만난 아기 복숭아에 반하기딱 좋은 날씨입니다고운 임 다정히속삭이는 자세로자라나는 복숭아와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참 잘 어울리는 마을입니다.     2024. 06. 12.
  • 사진 다선 김승호 작가 금계국과 나비                       다선 김승호계절이 빠르다노란 금계국과 나비가입술을 마주치는 모습을옆에서 피어난 개망초꽃이놀리며, 혀를 찹니다봄이 가고 여름날시간 가는 줄 모르고입맞춤하는 꽃과 나비오늘따라 시간이 짧기만 합니다피어난 꽃은 향기를 풍기고날아든 나비는 사랑의 입맞춤을개망초꽃은 눈흘기는 여름계절만큼이나세월이 무심히 지나는 날들입니다.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인생덧없이 미움이 웬 말입니까오늘도 마음 가득 꽃피우고사랑의 나비를 부릅니다.      2024. 06. 11.
  • 사진 다선 김승호 작가 나팔꽃 순정                      다선 김승호 피어난 꽃에는 향기가 있고네 생각에는 꿈과 희망 꽃처럼 밝고 환한미소와 미래가 있습니다 파릇한 들판에 분홍빛 나팔꽃이 피어난 아침오늘도 그대와 난활짝 피어나는 꽃입니다 무엇이든 네가 좋다면 하고네가 원하면 들어줄 수 있는그런 내 마음의 순정처럼나팔꽃은 사랑으로 피어납니다.오늘도 환하게 웃으며그대 마음 가슴에 품어봅니다.      2024. 06. 10.
  • 사진 다선 김승호 작가 홍학처럼                   다선 김승호실물은 아니지만자태가 아름다운 홍학한 쌍의 모습에 마음이흐뭇해지는 날입니다그냥 우울함 가득 차오를 때면슬그머니 찾고는 하는정원이 이쁜 맛집이 있습니다작은 연못에는 쉼 없이물줄기가 뿜어지고사랑이는 바람에고운 꽃들이 노래하는 정원잠시 쉼을 누리는쉼터입니다아쉬운 것은 막국수집이라서ᆢ밀가루 먹지 말라는소리가 귓가를 맴돕니다고고함의 상징홍학처럼 고고하게애틋함이 가득한노후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2024. 06. 09.
  • 사진 다선 김승호 작가 가능성                  다선 김승호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가능성과 기대에 따라애쓰고 노력을 합니다가끔은 택도 없는더런 가당찮은 기대와 고집만으로안되는데도 자신의 주장을 내세워 밀어 붙이기도 합니다더욱이 자신에게 리스크가된다는 것을 알면서도순간만을 생각하고밀어붙이는 오기를 확신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우리들이 살아가는대한민국의 현실이 그렇습니다 왜, 무엇때문에 그러는지를 정말 묻고 싶은심정들이 많은 국민들의뜻인데ᆢ왜면을 합니다모르쇠로 일관합니다.안타깝고 애가탑니다.     2024. 06.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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