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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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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NEWS] 김은중호 나이지리아 1-0 격파...4강 진출 확정 꿈은 아니지?
요진과 관련한 지속적인 허위의혹에 대해 칼을 빼 들었다는 표현에 대한 깊은 유감 표명
제1회 의정부 시민레포츠 페스티벌 ‘U-레페’ 6월 10일 개최
[종교]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행사" 3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기도지사상 수상
의정부시 노․사 청렴현판 제막식 및 청렴실천 캠페인 개최
장물로 의심되는 ‘고양시청 정문’을 백만도시의 ‘정문’으로 쓸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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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행사" 3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려
정의구현사제단, 15일 '5·18 제43주년 기념미사' 봉헌
[영상] 고양시청 원안건립 추진연합회, 17일 고양시청앞 "고양시청 원안건립을 위한 제9차 궐기대회" 개최
윤희근 청장 "캡사이신 사용, 현장 지휘관 판단에 따라 사용 지시"...집회 강경대응 아니라고 선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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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장물로 의심되는 ‘고양시청 정문’을 백만도시의 ‘정문’으로 쓸 수 있습니까?
장기기증,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기회’
[MEDICAL]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창립98주년기념 "2023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20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성료
10년간 한국인 수면시간·효율·질 저하...짧거나 긴 수면시간, 우울증 발생 위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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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yCar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죽음을 선고받은 유한한 존재다”
대금 이영만 박사 은평치과 원장 치협31대 기획이사 "죽음아 주검아 굿바이" "오늘의 수필" 대금 이영만 박사 은평치과 원장 치협31대 기획이사어머니는 내 곁에 언제까지나 오래도록 살아계시리라 믿었다. 어머니가 안 계신 세상,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상황은 꿈에도 생각하기 싫었다.그래서 ‘엄마의 노래’란 필자의 노래는 살아계신 어머니를 위한 헌정시로 썼는데, 이것을 가사로 작곡한 노래가 가수 조관우에 의해 불려지게 된 것이다.‘울엄마가 불러주던/콧노래가 그립습니다/문 앞을 서성이며 밤 새우시다/주름 깊었네/모진 세월 눈물도/한 숨으로 삼키시며/한 평생 자식 위해 살아온 당신/어머니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어머니 사랑합니다’그러나 어머니는 지난 해 7월 8일 뇌경색으로 쓰러져 입원해 계시다가 결국 12월 14일 하늘나라로 여행을 떠나시고 말았다. 이 노래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창 전해질 무렵에 92세로 고인이 된 것이다.성경에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벧전1:24)’라는 말씀이 떠올랐다. 비로소 비통한 나의 가슴에 죽음의 실체가 각인되었다.누구든 죽음 앞에 예외자는 없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죽음을 선고받은 유한한 존재가 아닌가.‘메멘토 모리(Memento mori)’는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 또는 ‘너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뜻의 라틴어이다.로마에서는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고 개선하는 장군이 시가행진을 할 때, 노예를 시켜 행렬 뒤에서 큰소리로 외치게 했다는 ‘메멘토 모리’. 오늘은 개선장군이지만, 너도 언젠가는 죽는다. 그러니 겸손하게 행동하라는 의미에서 생겨난 말이라고 한다.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이자 패션 디자이너이며 작가인 인도의 크리시다 로드리게스는 암에 걸려 임종 직전에 사람들이 읽기를 바라며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1. 나는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차를 갖고 있다. 그러나 나는 병원 휠체어에 앉아 있다.2. 나의 집에 디자인이 다양한 옷과 신발, 장신구 등 비싼 물건이 많이 있다. 그러나 나는 병원의 하얀 환자복을 입고 있다.3. 나는 은행에 아주 많은 돈을 모아 놓았다. 그러나 지금 내 병은 많은 돈으로도 고칠 수 없다.4. 나의 집은 왕궁처럼 크고 대단한 집이다. 그러나 나는 병원 침대 하나만 의지해 누워 있다.5. 나는 별 5개 짜리 호텔을 바꿔가며 머물렀다. 그러나 지금 나는 병원의 검사소를 옮겨 다니며 머물고 있다.6. 나는 유명한 옷 디자이너였으며 계약체결 때 나의 이름으로 사인을 했다. 그러나 지금은 병원의 진단 검사지에 사인하고 있다.7. 나는 보석으로 장식된 머리 장식품이 많이 있다. 그러나 지금 비싼 보석을 장식할 머리카락이 없다.8. 나는 자가용 비행기가 있어서 어디든 타고 다녔다. 그러나 지금은 간호사의 두 팔로 밀어주는 휠체어에 앉아 있다.9. 나에겐 먹고 마시는 비싼 식품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약 먹을 물만 있다.비행기, 보석, 장식품, 비싼 옷, 많은 돈, 비싼 차 등 다 있지만 지금 나를 보호해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그리하여 오직 드리고 싶은 말은, 살아가면서 타인을 도우며 유익함이 있게 하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지상에서의 짧은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인의 행복을 위해 도움을 주며 기쁘게 살아가는 것이다.2018년 9월,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눔을 갖지 못했던 것이 가장 후회된다고 메시지를 남긴 이틀 후에 그녀는 운명했다.어머니를 간호하고 마침내 하늘나라로 보내드리는 과정에서 내가 새롭게 도전하고자 작정한 것이 있다. 바로 장례지도사(장의사) 국가자격증 취득이다. 치과의사로서 여러 사회봉사활동을이어가는 가운데 틈나는 대로 서울기독대학교 장례지도사 과정을 이수한 것이다.백년도 살지 못하는 사람이 무엇을 시시비비하며 시간을 낭비할 것인가.아침에 눈 뜨며 새 날을 맞이하면 그저 감사한 마음을 갖고 크리시다 로드리게스의 말처럼 살아보자고 다짐해본다.몇 년 전 보았던 일본 영화 ‘굿바이’를 보며 눈물 흘린 기억이 되살아 난다.도쿄에서 첼리스트로 활동하던 ‘다이고(모토키 마사히로)’는 갑작스런 악단 해체로 아내 ‘미카(히로스에 료코)’와 고향으로 돌아간다. 주인공 다이고는 연령, 경험 무관에 정규직 보장한다는 여행사에 면접을 보고 즉석에서 바로 합격한다. 그러나 여행사는 국내도, 해외도 아닌 인생에서의 마지막 여행인 죽음을 배웅하는 장례지도회사다.하루아침에 화려한 첼리스트에서 초보 납관 도우미가 된 다이고. 아내도 친구도 꺼려하며 반대하는 일, 모든 것이 낯설고 거북한 일이지만 다이고는 베테랑 납관사 ‘이쿠에이(야마자키 츠토무)’가 정성스럽게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하는 모습에 감동하며 점차 마음을 열어간다.차갑게 식은 시신을 산 사람처럼 치장하여 영원한 아름다움을 주는 납관사의 일, 그것은 냉정하면서 정확하고 동시에 따스한 애정이 넘치는 일이다.“아직 초보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신의 마지막이 행복할 수 있도록……”다이고의 자세처럼 나는 장례지도사로서 두려움 없이 따스한 시선과 손길로 죽음과 주검을 맞이하고자 한다. “죽음아, 주검아, 굿바이!”대금 이영만 박사는 시인이며, 수필가, 치과의사, 작사가, 발명가, 가수 등 다재다능한 만능엔터테이너로서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 박사)와 함께 문학적 가치를 위해 혼신을 다 하고 있으며, (사)한국다선뉴스 회장으로 이웃사랑과 아름다운 정보를 위해 언론인으로서도 활동하고 있다.대금 이영만 박사 은평치과 원장 치협31대 기획이사와 함께
의정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② 금오·자일편
의정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② 금오·자일편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최선규 기자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시 승격 60주년을 맞이해 시민들의 삶의 환경을 한 단계 개선하기 위한 ‘의정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금오·자일편 세부계획을 30일 발표했다.시는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금오·자일 ▲쾌적하고 안전한 금오·자일 ▲교통이 편한 금오·자일을 목표로 18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금오·자일의정부시는 올해 연말까지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자일동 산 87번지에 관내 최초 ‘산림욕장’을 조성한다. 산림욕장 내부에 1.8km 구간의 숲길과 데크로드를 만들고 나무수국, 산수국, 미국수국 등 7천 주의 수국을 심을 예정이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시민들의 산림휴양 수요를 반영해 자일동을 명실상부 경기북부 대표 생태마을로 가꿔나간다는 구상이다. 인근 현충탑의 경우, 생태마을 조성과 연계해 ‘현충탑 메모리얼파크’로 새롭게 단장한다. 2025년 완공을 목표로 6억 원을 투입, 기존 현충탑 내 주차장에 잔디를 심는 등 호국영령을 기리는 동시에 미래세대인 시민들이 즐겨찾을 수 있는 조화로운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특히, 날로 증가하는 시민들의 도시농업 수요에 맞춰 ‘생태체험 공간’도 대폭 늘린다. 자일동 내에 마련된 1만2천m²크기의 도시텃밭을 통해 시민들이 작물의 재배부터 수확에 이르는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텃밭 분양을 확대한다. 매년 3월 초 참여 시민을 모집하고 있으며 지난해 400구좌에서 올해 570구좌를 분양했다. 의정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② 금오·자일편이와 더불어 일상 속 힐링공간도 확대한다. 천보산 소풍길부터 봉화정사 입구까지 진달래 7천 본을 심었으며, 2024년까지 천보산 일대에 진달래 군락지를 조성하고자 1만3천 본의 진달래 식재 사업을 구상 중이다. 과거 쓰레기산으로 불리던 부용천 인근 미조성 공원부지는 대규모 해바라기밭으로 재탄생한다. 10월 초에는 체험과 공연을 곁들인 ‘해바라기 음악축제’를 열어 시민들에게 가을의 아름다운 정취와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반환공여지 캠프 에세이욘 부지에 축구장 11개 크기의 공원 조성계획 수립용역을 진행 중으로, 사업비 430억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공원 조성을 마칠 계획이다.이 밖에도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경전철 효자역 하부를 활용한 쉼터를 조성한다. 올해 개관을 목표로 문화·체육·복지 기능이 어우러진 ‘어르신 사랑방’을 만들 예정으로 현재 주민 의견 청취, 실시설계 등을 진행하고 있다.쾌적하고 안전한 금오·자일시는 주민 삶에 가장 중요한 ‘안전’과 관련한 민원들을 신속하게 해결해나갈 방침이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자일천에 호안 210m 구간을 보수하고, 꽃동네 오르막길에 설치된 옹벽의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한다.또한, 야간 안전 취약구간 내 가로등 및 보안등을 지속적으로 신설, 도로 이용자의 적정 조도 및 시야를 확보해 사고를 예방하는 등 주민들에게 밝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걷기 좋은 환경 구축에도 팔을 걷어붙인다. 금오초등학교 전방에 불법주정차 단속용 CCTV를 신설해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불법주정차로 인한 도로 정체 상황도 개선할 예정이다.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민원에 따라 동일로에 식재한 은행나무의 암나무를 수나무로 교체하고, 상금로 내 보행로 지장목 정비 등의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자일동 환경자원센터에는 비산먼지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폐기물 보관시설 전동도어’ 설치, 음식물처리장의 악취 측정을 위한 ‘악취측정기 설치’를 마쳤다.교통이 편한 금오·자일불법 주정차와 주차 분쟁 등 고질적인 주차 부족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선다. 경기북부경찰청 뒷길을 일방통행 구역으로 지정하고 약 60면의 노상주차장 조성을 위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시설이 노후화된 금오동 쌈지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약 2억 원을 들여 아스팔트를 재포장하고 주차구획을 정비한다. 총 사업비 254억 원을 투입한 116면 규모의 경기도청북부청사 앞 지하주차장은 5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특히, 금오·자일 주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의정부에서 노원구로 운행하는 버스 노선의 신설을 적극 검토 중이다. 기존에 운행 중이던 57-1번(홈플러스~장암역) 노선을 점진적으로 증차한 후, 올 하반기 57번(낙양동 차고지~성모병원~신곡동~노원역)으로 전환해 배차간격 20분의 버스를 총 10대 운행할 예정이다.김동근 시장은 “항상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세부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성공적인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사업으로 금오·자일을 경기북부의 대표적인 힐링마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정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는 사업부서가 추진 중이거나 계획한 교통, 상권, 문화, 교육, 복지 등 분야별 사업을 동별로 체계화·효율화해 시민들에게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사업이다.의정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② 금오·자일편
[영상 기자회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경기북부경제공동체’ 구성 제안 기자회견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김승호 대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해 경기북부특별자치를 수도권에서 제외하고, 사전에 행·재정적 권한이 이양 되어야 한다는 선행과제를 밝히며, ‘경기북부경제공동체’구성을 제안했다.11일 이 시장은 경기북부경제공동체 공식 제안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북부 지역 10개 시·군에 공동체 구성에 동참할 것을 제안했다.경기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2025년까지 특별법을 제정 및 보완한 뒤 2026년까지 출범 준비를 마칠 계획으로, 2026년 7월 1일 공식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에 대해 이동환 시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경기북부가 발전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한다”면서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설치된다고 저절로 경기북부 지역의 성장 기반이 마련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선행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양특례시장 #이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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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세월호 9주기 맞아...곳곳 추모 행렬 이어져
[특집] 세월호 9주기 맞아...곳곳 추모 행렬 이어져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김승호 대기자 = 세월호 참사는 16일로 9주기를 맞는다.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승객 304명(전체 탑승자 476명)이 사망·실종됐다.세월호 유족들은 ‘선상 추모식’을 위해 지난 16일 오전 7시쯤 해경이 준비한 경비함정을 타고 참사 해역을 찾았다. 뱃길로만 3시간을 달려 ‘세월’이라고 적힌 노란 부포가 떠 있는 침몰 지점으로 묵념한 뒤 희생자 넋을 기리는 마음을 담은 국화를 바다에 던졌다.▲ 세월호 유족들은 노란 부포가 떠 있는 침몰 지점으로 묵념한 뒤 희생자 넋을 기리는 마음을 담은 국화를 바다에 던졌다. 이날 노란 리본이 그려진 빨간 등대가 지키고 있는 팽목항 방파제에는 세월호 추모를 위한 발길이 이어졌다. 방파제에 설치된 리본 조형물은 녹이 슬었고, 샛노랬던 리본은 색이 바래고 찢어진 상태였다. 세월호 선체가 거치된 전남 목포신항에도 추모 발길이 잇따랐다.경기도는 ‘세월호 참사 9주기 기억식’에 맞춰 이날 오후 4시 16분부터 1분간 안산시 단원구청 일대에서 추모 경보 사이렌을 울린다. 도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간 추모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수원 광교청사와 의정부 북부청사, 수원 팔달구 옛 도청사 등 4곳 국기게양대에 세월호 추모기를 게양하고 있다. 세월호기는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곳곳에서 세월호 참사 추모 행렬이 이어지며 슬픔을 함께했다.#세월호 #9주기 #KDSN
[정치] 더불어민주당, 국회서 규탄대회…이재명 "굴욕외교 국민에게 알리고 역사앞에 사과하라"
주말 도심 집회...민주노총 건설노조 나흘째 故양회동 추모제
[SPO NEWS] 김은중호 나이지리아 1-0 격파...4강 진출 확정 꿈은 아니지?
요진과 관련한 지속적인 허위의혹에 대해 칼을 빼 들었다는 표현에 대한 깊은 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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