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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 촛불행동 제공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김승호 대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채상병 특검법'의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주관한 5월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에는 시민 1만여 명(주최측 추산)이 모여 '윤석열 탄핵'을 외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이날 촛불행동 대표단은 호소문을 통해  '채상병 특검법을 거부한 윤석열 대통령이 범인'이라며 "더는 미룰 수 없는 탄핵의 시간이 오고 있다. 총선승리로 윤석열 심판은 이미 끝났다. 탄핵이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다"라고 강조했다.
  • 인천광역시 노인복지회관 방연마스크·보관함 비치/사진 인천시[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이한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화재 발생 시 연기 및 유독가스에 의한 질식사 등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립 사회복지시설 등에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를 비치한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19년 ~ ’23년) 화재 발생 시 연기 및 유독가스에 의한 사망자는 전체 사망자의 약 66%에 달해, 사망원인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인·장애인·영유아 등 재난에 취약한 시민의 경우 화재 발생 시 대피 시간이 길어져 연기를 흡입해 골든타임(5 ~ 7분)을 놓쳐 소중한 생명을 잃는 경우도 빈번하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사업비 2천만 원을 투입해 공립 사회복지시설 등 15개소에 방연마스크 800개를 지원한다. 대상시설은 ▲인천광역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인천 제1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인천시청 종합민원실,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총 15개소이며, 시설의 구조를 고려해 피난계단의 층별 입구 등 시설 내 다양한 곳에 방연마스크를 비치할 수 있도록 방연마스크 보관함 80개도 함께 지원한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화재 시 연기와 유독가스 흡입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최소화 되기를 바란다”며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 등의 관계자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플레이X4박람회에서 진행된'안전점검의 날'캠페인/사진 고양시[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이한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24일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플레이X4박람회에서 경기도와 합동으로「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고양특례시 안전보안관 대원들과 함께 추진된「일상이 안전한 대한민국 안전하세요?」홍보를 위해「우리 집은 안전한가요?」자가 점검표와 안전신문고 앱(APP)설치를 관람객들에게 적극 안내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앞서 시는 어린이날과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에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안전 체험을 통한 안전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지속적인 안전 캠페인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 참여형 안전 점검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일산열무/사진 고양시[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이한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특화농산물‘일산열무’가 지리적표시 제115호로 등록되며 고양시 대표 특산품으로 품질과 명성을 인정받았다. 고양시는 지리적표시 등록으로 일산열무를 타 지역 열무와 차별화하고 꾸준한 품질관리와 전문음식점 운영,특화거리 조성으로 고양시 대표 먹거리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일산열무가 지리적 표시로 등록되면서 일산열무의 우수한 품질과 지리적 특성을 인정받고 생산자와 소비자도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사후관리로 고품질 일산열무를 생산하고 특화거리 조성,다양한 메뉴 개발 등으로 일산열무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일산열무 지리적표시마크 예시/사진 고양시일산열무는 지난달 각계 전문가들이 심사하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지리적표시 심의를 거쳐 지리적표시 제115호로 등록됐다. 지리적표시는 상품의 명성과 품질이 본질적으로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해당 지역에서 생산·가공되었음을 인증하는 제도다.최초 등록된 보성녹차를 비롯해 현재 총105개의 품목이 등록돼있다.지리적표시로 등록되면 지식재산권 확보와 함께 등록마크를 부착할 수 있게 돼 소비자들이 원산지 증명과 고품질 인증에 신뢰를 가질 수 있게 된다.일산열무는 한강변의 비옥한 충적토에서 자라 식감이 아삭하고 무기질 함량이 풍부해 우수한 품질로 명성이 높다.시설재배가 발달한1960년대부터 인접한 수도권으로 품질저하 없이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한 일산열무가 당일 출하되며‘열무’하면‘일산열무’라는 명성을 얻게 됐다. 이런 명성 때문에 일산열무는 그간 타 지역 농가에서‘일산열무’로 표기해 출하·유통되는 경우가 빈번해 지역 농민들이 피해를 겪어왔다.일산열무로 출하된 일반 열무에 농약이 검출되는 등 품질관리가 미흡한 경우도 발생해 일산열무로 혼동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저하되기도 했다.이에 고양시는2021년부터 일산농협을 주축으로6개 지역농협이 설립한 일산열무협의회협동조합과 함께 일산열무의 지리적표시 등록을 추진해왔다. 지역성과 유명성,역사성,지리적특성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의를 거쳐 지난4월 지리적표시 등록을 완료했다.이번 지리적표시 등록으로 생산자를 보호하고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일산열무의 경쟁력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양시에서는 매년350여 농가에서 연간2만톤 내외의 일산열무가 생산된다.열무 생산량의90%는 관내 농협을 거쳐 대형마트·도매시장·로컬마켓 판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비타민C와 무기질이 풍부한 열무는 생육기간이 짧아 사계절 재배되며 여름이 시작되는6월에서8월 사이가 제철이다. 특히 일산열무는 일산지역의 지하수를 이용해 철분과 식이섬유 함량이 풍부하고 타 지역에 비해 생육기간이 짧아 조직이 연하고 아삭하며 일반 열무에 비해 줄기가 더 푸른 것이 특징이다.일산열무의 연 소득은 약150억원으로 일산지역 농업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양시는2021년 일산열무를 특화농산물로 지정하고 특화농산물 육성·지원 조례를 마련해 고품질 일산열무 생산기반 구축과 경영체 육성,교육,판로 확대 등을 지원하고 있다.백석 고양특례시 음식문화 특화거리/사진 고양시고양시는 지난해 백석 흰돌마을타운을 일산열무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지정했다.일산열무 음식문화 특화거리는 고양시 대표 먹거리 일산열무를 활용한 메뉴를 개발해 먹거리를 차별화하고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민간주도형 특화거리다. 24개 음식점이 밀집해 있는 백석 흰돌마을타운 음식문화 특화거리에 들어서면 음식문화 특화거리 현판이 걸린 음식점에서 일산열무를 주재료로 한 다양한 메뉴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지난4월에는 고양시 후원으로 백석12블럭 상인회가 개최한 일산열무 요리 대축제가 열리기도 했다.킨텍스에서도 고양시가 일산열무 전문음식점으로 지정한 일산열무 식당을 만나볼 수 있다.열무보리비빔밥,열무청보리국수 등 발효음식의 대가가 일산열무를 응용해 만든 음식들을 연중 판매한다.시는 앞으로도 품질관리를 강화해 고품질 일산열무를 생산하고 다양한 특화메뉴를 개발해일산열무브랜드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 유정복 인천시장이 현지시간 5월 25일 F1 그랑프리가 열리고 있는 모나코에 방문해, F1 서킷 디자인 전문업체인 DROMO社의 CEO 야르노 자펠리(Jarno Zaffelli)를 만나 실무 협의서를 체결했다.[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이한영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포뮬러 원(F1) 그랑프리 유치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현지시간 5월 25일 모나코 F1 그랑프리를 방문해, F1 그랑프리 인천 대회 개최를 위해 F1 그룹과 실무 논의를 진행하고 모나코 시가지 서킷과 대회 현장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모나코 그랑프리에 참석 중인 스테파노 도미니칼리(Stefano Domenicali) 포뮬라 원 그룹(Formula One Group)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협력 의향서를 전달하고, F1 그랑프리의 인천 개최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스테파노 도미니칼리 포뮬러 원 그룹 CEO를 비롯해 주요임원들과 태화홀딩스 강나연 회장도 참석해 인천 그랑프리 대회 개최를 위한 실질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포뮬러 원 그룹 측은 인천에서 대회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원칙적으로 공감하며, 상호 간의 분야별 전문가 협의를 통해 올해 안에 공식 제안서 제출, MOU 및 계약 체결을 위한 조건들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유정복 시장은 협력의향서를 제출하며,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F1 관계자의 조속한 인천 현장방문도 요청했다. 또한, 유정복 시장은 모나코 그랑프리 현지에서 F1 서킷 디자인 전문업체인 DROMO 사(社)의 CEO 야르노 자펠리(Jarno Zaffelli)를 만나 실무 협의서를 체결했다. 협의서는 양측이 F1 인천 그랑프리 유치 준비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가지 서킷 디자인 등 대회 유치를 위한 제반 사항에 대해 성실하게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인천국제공항 등을 통해 전 세계에서 찾아오기 편리한 도시로, 고급 숙박시설과 우수한 도심 경관을 갖춘 F1 개최의 최적지”라고 강조하며, “F1 개최를 통해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Global Top 10 City Incheon)’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대회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인천시 대표단의 모나코 F1 그랑프리 현장 방문은 지난 4월 6일, 유정복 시장의 일본 스즈카 그랑프리 방문 및 4월 16일, F1 대회 관계자 및 서킷 디자인 전문가의 인천 방문에 이어 진전된 후속 협의를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모나코 F1 그랑프리는 풍부한 관광 시설(인프라)을 기반으로 바다에 접한 시가지 서킷 경기로, 인천이 구상하고 있는 F1 그랑프리 대회와 유사한 점을 지니고 있다. 모나코는 지중해에 인접해 있는 국가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유럽의 휴양지다. 특히, 모나코는 F1이 출범하기 이전인 1929년부터 자동차 경주대회를 개최하고, 1950년 F1 그랑프리의 첫 번째 대회를 개최하는 등 자동차 경주대회의 역사가 깊은 지역이다.    
  •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초청 탄소중립 특강/사진 인천시[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이한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 초청 탄소중립 특강을 개최했다. 인천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시민, 공무원, 유관기관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돼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 반기문 전 총장은 인천 방문소감과 함께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UN 사무총장 시절 지속가능개발목표와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 상승 폭을 1.5℃로 제한하는 파리기후변화협약 채택 등 주요 업적을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강에 참석한 한 시민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UN 사무총장이 우리나라에서 배출됐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오늘 강의를 듣고, 지속가능개발목표와 파리기후변화협약 채택 등 기후변화 억제를 위한 총장님의 업적을 자세히 알게 됐고, 앞으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철수 환경국장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세계 최고 권위자인 반기문 총장님의 탄소중립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밝히면서 “인천시도 민․관․산․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2045 탄소중립’전략 로드맵을 이행하고 전문가 자문과 중앙정부 등 유관기관과 소통을 통하여 탄소중립’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국가 목표에 5년 앞선‘2045 탄소중립’전략․로드맵을 수립해, 발전·산업·수송·건물·폐기물·농축산·흡수원 등 7개 부문, 154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이행하고 있다. 탄소중립의 핵심인 시민실천 확대를 위해 올해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 △ 가가호호 탄소중립 컨설팅, △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육 등 300만 인천시민 모두가 기후시민이 되어 ‘2045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달 20일에는‘제54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인천대공원에서‘2024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 발대식’과‘제2호 기후위기시계 제막식’을 갖고 기후위기 인식을 증진하고 탄소중립 행동을 확대를 다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 밀폐공간 긴급구조 합동훈련을 실시/사진 부평구[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이한영 기자 = 부평구가 지난23일 남부체육센터에서 밀폐공간 긴급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에는 구청을 비롯해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재)인천광역시부평구문화재단 직원22명이 참여했다.또 부평소방서 현장대응단이 훈련을 지원해 구조훈련의 내실을 강화했다.훈련은 남부체육센터 우수조에서의 질식 재해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이 곳에서 복합가스측정기·공기호흡기·송기마스크·삼각대 등을 활용한 긴급구조작업과 심폐소생술을 훈련함으로써 사고대응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하수도 작업,정화조 청소 등 밀폐공간 작업 과정에서 산소결핍 또는 유해가스로 인한 질식사고를 예방하고,응급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차준택 구청장은“밀폐공간에서의 질식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며“사고 예방을 위해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중대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구는 훈련에 앞서 지난22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인천광역본부)산업보건센터 강사를 초빙하여▲밀폐공간 내부의 유해·위험요인과 질식재해 예방조치▲재해자 구조▲중대재해 사례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 우회진입로 사진/인천시[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이한영 기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인천대공원 진입광장 개선사업 추진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정문 진입로 이용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인천대공원 진입광장 개선사업은 노후한 시설을 보수하고 녹지 및 휴게공간 확충을 위해 정문 진입로부터 애인광장에 이르는 약 400미터 구간의 왕복 6차선 도로 및 중앙가로화단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설계 공모를 거쳐 이달 10일 공사를 착공했다. 오는 5월 27일 정문 주 진입로의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됨에 따라 이용객 안전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준공예정일인 11월 5일까지 공사 구간인 주 진입로의 이용이 전면 통제된다. 다만 1, 2주차장 옆에 우회해서 출입할 수 있는 진입로가 마련돼 있어 기존과 동일하게 정문으로 공원 이용이 가능하며, 공원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이용객이 많은 주말에는 안내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고창식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보다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공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자연과 시설이 어우러지는 친자연적 생태문화공원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대화배수펌프장(빨간색),장항배수펌프장(파란색)유역도/사진 고양시[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이한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강변에 인접한 배수펌프장 시설을 집중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시는 강매제2배수펌프장 증설,대화배수펌프장 증설,장항배수펌프장 신설,신평제3펌프장 조성 등을 추진하여 집중호우에 대한 대응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고양지역은 한강수위보다 낮은 곳이 많기 때문에 집중호우 발생시 배수펌프장 배수처리능력이 침수예방의 핵심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배수펌프장은 재난예방을 위한 필수시설이지만,대규모 예산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국도비 예산확보 노력과 지속적인 시설투자가 필수적이다”라며“기후온난화와 이상기후로 기록적인 집중호우 발생이 빈번해지는 만큼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방재시설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강매배수펌프장은 성사천 하류에서 창릉천을 거쳐 한강으로 배수되는 위치에 있다.집중호우로 창릉천 수위가 높아지면 자연배수가 불가능해 배수펌프로 강제배수를 해야 한다.최근에는 상류지역이 도시지역으로 변화하여 빗물의 유입속도와 유입량이 증가했다.기존 배수펌프장 시설 용량부족으로 홍수피해예방 대책이 시급한 지역이다.인근의 강매동은2011년, 2018년 가옥,비닐하우스 등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고양특례시는 지난14일 일산서구청에서 대화배수펌프장 정비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요역에 대한 착수보고회 및 주민설명회를 가졌다.이번공사에서는 디젤엔진펌프6대(460㎥/분/대)를 모터펌프6대(530㎥/분/대)로 증설교체한다.대화배수펌프장 용량은8,340㎥/분에서8,730㎥/분으로 향상될 전망이다.대화배수펌프장은30년 전인1994년 설치됐다.시설 노후화로 디젤엔진펌프를 운영하면서 매연배출,소음 및 진동발생,잦은 고장 등 문제가 있었다. 2018년에는 집중호우로 법곳동 인근18.6ha가 침수피해를 겪기도 했다.이번에 디젤엔진펌프를 친환경 전기모터펌프로 교체하여 매연,소음 및 진동저감,수리비 및 유지관리비 감소,폭우에 대한 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비는 총200억원이며 국비100억원(50%),도비50억원(25%),시비50억원(25%)이 투입된다.내년12월 준공 예정이다.시는 장항공공주택지구,일산테크노밸리,고양방송영상밸리 등 도시개발사업 진행으로 지반 내 투수량 감소로 인한 처리수요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인근의 장항수로유역을 분리하여 장항배수펌프장 신설을 추진한다.장항배수펌프장은 배수용량2,900㎥/분,저수용량37,000㎥로 조성될 계획이다.총사업비는480억원이며 고양시,한국토지주택공사,경기주택도시공사,고양도시관리공사가 분담할 예정이다..신평배수펌프장 유수지 전경/사진 고양시신평배수펌프장은 도촌천,대장천 등과 연결되며 담당 유역면적은39.84㎢(전체 유역면적의38%)이다.고양시 관내 배수펌프장 중 가장 넓은 면적을 담당하고있으며 그만큼 많은 배수처리 능력이 필요하다. 1995년 준공되어 시설이노후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올해 재정비를 실시한다.내구연한 증대를 위해 지붕과 벽체 방수 및 도장작업,외벽 복합패널 설치,건물 부착 시설물 일괄 보수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방재능력 향상을 위해 신평제3배수펌프장을 증설하고 유수지 용량확대도 추진한다.제3배수펌프장이 설치되면 배수용량3,800㎥/분이 추가되어 신평배수펌프장 총 배수용량은10,800㎥/분에서14,600㎥/분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집중호우시 펌프용량대비10분 이상 담수능력을 확보하도록 유수지 용량도 확대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한강유역환경청 치수안전도 강화 및 하천재해 예방사업’으로 국비472억원을 확보했다.지난해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현재 기본설계를 진행 중이며 내년 착공, 2026년 준공예정이다.시는 이밖에도 구산배수펌프장 등40개소 유·무인펌프장의 노후 펌프,제진기를 교체하여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지난해 실시한 방재시설물 성능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200여억원의 사업비를 단계적으로 투입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를 예방할 계획이다.    
  • 2024 제1회 지자체 순회 저출생 대응 간담회/사진 인천시[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이한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5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주관하는 저출생 대응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전국 순회 간담회로 전국 시도 중 인천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저출생, 인천시민의 소리를 듣다’라는 주제로 청년, 신혼부부, 임산부, 유자녀 가정, 기업체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석해 결혼·출산·양육 등에 대한 생각과 경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정책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앞서 지난해 12월 인천시는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누구보다 빠르게 인식하고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18세가 될 때까지 총 1억 원을 지급하는 인천형 출생 정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1억+ i dream)’을 발표함과 동시에 정부의 획기적인 출생 정책 대전환을 촉구한 바 있다.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은 기존에 지원되는 부모급여, 아동수당, 첫만남 이용권, 교육비 등 7,200만 원에 신규 사업인 임산부 교통비, 천사지원금, 아이 꿈 수당 등 2,800만 원을 추가해 18세까지 모두 1억 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임산부 교통비는 지난 4월부터 신청·접수를 받고 있고, 천사지원금은 오는 6월 10일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아이 꿈 수당은 현재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진행 중으로 협의가 완료되는대로 조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위원회는 저출생 정책의 선두주자인 인천시를 시작으로 17개 시도를 순회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천시의 ‘1억 플러스 아이드림’사업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전해질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해 시민체감형 출생정책인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사업을 발표하면서 정부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전국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저출생 정책을 선도하는 인천에서 간담회가 열리는 만큼, 우리 시도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시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고양특례시 청사 사진/ 고양시[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이한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공직자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22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직원 대상으로 성공적인 지자체 국제행사 추진 방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자체 공무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국제교류 마인드 함양을 위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찾아가는 글로컬 러닝센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고양문화재단 사무처장을 지낸 국제문화교류연구소 김진문 소장이‘성공적인 지자체 국제행사 추진 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지자체 국제행사 기획,브랜드 마케팅,협력사 관계 이해 등에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민선8기에 들어서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사업 추진을 위해 글로벌 기업 및 기관 유치 관련 활발한 국제교류를 진행 중이다.이와 더불어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세계지방정부협의회(ICLEI)등 국제기구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특히 내년도9월에 제10차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UCLG ASPAC)총회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할 예정으로,시는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위해 직원들의 국제교류 마인드 함양과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투자설명회'에서 투자유치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 인천시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이한영 기자 = 인천을 ‘글로벌 톱텐 시티’로 발전시키겠다고 선언한 유정복 시장이 인천 세일즈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포뮬러 원(F1) 유치 활동과 글로벌 기업들과의 투자 논의를 위해 5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6박 8일의 일정으로 모나코, 미국(뉴욕, 뉴저지) 출장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5월 25일 모나코에서 F1 책임자와 만나 인천시가 구상하는 도심지 서킷을 내용으로 F1 인천 유치와 관련한 향후 계획과 절차를 구체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어 뉴욕으로 이동해 뉴욕 하이라인 파크(Highline Park) 창업자를 만나 도시 재상 사례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민선 8기 제1호 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 등 인천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을 구상할 계획이다. 또한, 전 세계 재외동포들을 위한 한인무역단지 조성 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투자기업과 뉴저지주 경제개발청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투자협력 방안도 논의하게 된다. 유정복 시장은 “도심 레이스로 진행되는 포뮬러 원(F1) 인천 그랑프리 개최는 경제적 효과와 함께 인천을 전 세계에 알리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출장은 글로벌 기업 등 투자유치로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전경/사진 인천시[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이한영 기자 = 인천시가 중구 월미도에 들어설 수도권 최초 국립해양문화시설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올해 하반기에 문을 연다고 밝혔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시가 해양수산부와의 협약을 통해 제공한 사업부지(인천 중구 북성동 월미도 갑문매립지)에 지상 4층(부지면적 26,530㎡, 연면적 17,318㎡) 규모로 2019년부터 진행된 사업이다. 이달에 건축공사 준공이 되면, 유물 배치와 시범운영 등 사전 준비를 거친 후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인천은 오랜 역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해양교류와 해운항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고, 인천항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제 무역항이다. 이러한 배경을 토대로 인천에 건립하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해양문화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해양에 대한 교육과 연구와 전시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 ‘교류의 바다, 연결의 시작’을 주제로 ▲해양교류사실 ▲해운항만실 ▲해양문화실 ▲어린이박물관 등 4개의 상설전시관과 1개의 기획전시실을 갖춘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인천 항만의 역사와 함께 해양을 통한 교류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2층 해양교류사실에는 인천항 갑문 역사와 개항장 이야기가 담겨 있고, 해운항만사실에는 인천항만의 24시간을 타임랩스* 영상으로 소개한다. 또한, 3층 해양문화실에는 한국 최초 천일염의 시작인 주안 염전과 항만노동자의 삶 내용 등이 전시돼 있다. 한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단순히 유물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인천은 물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 인프라로서 추진해 온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오랜 준비과정을 마치고 개관을 앞두고 있어 더욱 큰 기대가 된다”며 “남은 기간동안 차질없이 추진해 박물관이 개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기간에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사항을 점검/ 사진 인천시[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이한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기간인 4월 25일부터 5월 22일까지 28일간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은 사회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재난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중앙부처·지자체·해당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점검 대상은 해안에 위치한 300㎘ 이상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14개소와 5만 톤 이상 선박이 계류할 수 있는 하역시설 1개소로, 인천해양경찰서와 관계기관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했다. 아울러 시는 저장시설 300㎘ 미만 자체점검대상 7개소도 병행 점검했다. 중점 안전점검 사항은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 체계 ▲사업장 내 오염물질 적정 관리 ▲해양오염방제 교육·훈련 이행실태 ▲하역시설에서의 오염물질 해상탈락 및 비산 등 오염 예방조치 등이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기름저장시설 등 해양시설에서의 오염물질 유출 사고는 대규모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장 스스로 강도 높은 안전관리와 대응 태세를 갖춰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  
  • 일산동 미래타운 용역 착수보고회/사진 고양시[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이한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21일 이정화 고양시 제2부시장,자문위원,관련 부처 등 관계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일산동587-5번지 일대 미래타운(소규모주택정비)관리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일산2동 세인아파트 인근 지역은 일산3구역 재정비촉진구역에서 해제된 곳으로,지역 주민의 정비에 대한 열의는 많았으나 추진하는 구심점이 약하고 소규모로 산발적으로 진행되어 추진이 활발하지 못했던 곳이다.시는 그동안 주변 도심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소외받았던 일산2동 지역의 낙후된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고양시 실정에 맞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해 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일산동 지역의 관리계획을 면밀히 검토한다는 방침이다.회의를 주재한 이정화 고양특례시 제2부시장은 용역사 및 관계자에게"철저한 지역분석을 통해 주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용역을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고양특례시가 전국 기초지자체로는 최초로 브랜드 네이밍하여 추진 중인‘일산동 미래타운(소규모주택정비)’관리계획수립이 중규모 정비사업의 대표적인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관계자,자문위원과 협력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도시정비과 관계자는"주민과 소통하며 용역을 진행하기 위해 상반기 내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후 원도심의 주거 여건을 개선해 민선8기 공약사항인 원도심 주거지 정비 강화를 이뤄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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