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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SN SPO] 김은중호 나이지리아 1-0 격파...4강 진출 확정 꿈은 아니지? (KFA 제공)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김승호 대기자 = 설마설마했다. 16강 진출까지는 박수를 쳐 주었다. 그런데 8강전에서 강호 나이지리아까지 꺾고 4강 진출 신화를 이뤘다. "잘 나가는" 김은중호 애기다.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대표팀은 5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아르헨티나 U-20 월드컵 8강에서 연장 혈투 끝에 나이지리아를 1-0으로 제압했다.이날 경기 결과로 한국은 지난 2019년 대회 준우승에 이어 2회 연속 준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아시아 역사를 썼다. 이어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8강은 물론 4강까지 올라가며 아시아 최강 자리를 선점했다.8강전에서 한국은 0-0으로 정규 시간을 마친 뒤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연장 전반 5분 주장 이승원이 왼쪽에서 감아올린 코너킥을 최석현이 머리로 절묘하게 돌려놓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1-0 승리를 거머쥐는 짜릿한 순간이었다.한편 김은중호는 오는 9일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의 에스타디오 우니코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와 결승 티켓을 걸고 맞붙는다.이런 "기세" 라면 우승까지 점쳐본다. 최강 브라질과 개최국 아르핸티나가 충격 탈락한 이번 대회는 그야말로 "한국의 우승" 이라는 이변 상황을 기대해 본다. "대한민국 화이팅! " 이라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응원하고 있다. 국가를 대표하는 축구 대표팀이 자랑스럽다.▲ KFA 제공 #4강 #이탈리아 #김은중호 #KDSN
  • ▲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행사" 3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려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김승호 대기자 =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3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오세훈 서울 시장은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축사로 행사를 축하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국교회는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 1973년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를 겪으며 부흥 운동의 대역사를 썼고 한국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을 미쳐왔다”고 전하며 “이번 기념대회를 통해 교회를 향한 열정이 타오르고 한국교회가 부흥의 역사를 새롭게 펼쳐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며 기념대회에 이후 한국교회 부흥에 대한 기대를 담은 축사를 전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교회의 학생회장을 하던 고등학교 2학년 때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에 참여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감동과 열정을 되살릴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며 50년 전 여의도 광장에서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에 참여했던 일화를 전하며 “기념대회를 통해 하나님이 함께해 주셔서 대한민국의 교회 및 사회와 정치의 화해와 화합, 경제의 발전을 이루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눠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1979년부터 ‘사마리안 퍼스(사마리아인의 지갑)’이란 구호단체를 이끌며 제3세계와 분쟁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으며 아버지처럼 여러 나라를 순회하며 전도대회를 열고 있다. ▲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에서 설교하고 있다. /극동방송 제공이날 설교는 빌리 그래함의 장남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복음의 가치’를 주제로 기념행사가 열렸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설교에서 “여러분이 두둑한 통장, 멋진 자동차, 근사한 아파트, 든든한 직장을 가지고 있어도 영혼을 잃어버리면 아무 소용 없다”며 “무엇보다 영혼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6천여 교회에서 7만여 명 참석해 한국교회 회복과 부흥을 간구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기념대회는 1부 기념 음악회, 2부 기념대회로 나눠져 진행됐으며 1부 기념음악회는 극동방송 전국 어린이 연합 찬양단, 대중가수 아티스트 연합(가수 김태우,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한수지, 시편150콰이어), 국내 정상급 성악가 연합(양재무(지휘), 정호윤 테너, 김지호 테너, 한경미 소프라노, 우수연 소프라노, 김선정 메조 소프라노, 우주호 바리톤, 한경석 바리톤, 이준석 베이스, 함석헌 베이스, 신원에벤에셀합창단), 찬양사역자 CCM가수 연합(송정미, 소리엘(지명선, 장혁재), 김정석(시와그림), 에이멘(강중현, 정기세, 김성호), 지선, 지미선, 하은, 빅콰이어), 크로스오버 성악가(국윤종 테너, 최정원 소프라노, 존노(라비던스), 정민성(라포엠), 박현수(레떼아모르), 1세대 찬양사역자 연합(김석균,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 이정림, 김정선 with 1만명 찬양대, 빅콰이어)가 참여했다.2부 기념대회는 준비위원장인 김의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윤석열 대통령(영상),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축사, 장종현 목사(공동대회장)의 격려사, 권모세 장로(아일랜드리조트 대표)의 헌금기도, 오정현 목사(대표대회장)의 개회선언, 이영훈 목사(공동대회장)의 개회기도, 김선규 장로(호반그룹 회장)의 성경봉독, 김장환 목사(상임고문)의 강사소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BGEA 대표)의 설교, 김삼환 목사(공동대회장)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통역은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가 맡았다.일부 몰라서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 하는 "기독교인들도 마치 기도하는 이들이 많아 다행이라는 반응이었으며, 한국교회와 50주년 기념을 축하한다"고 말했다.대한민국에 진정한 평화와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한다.#KDSN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행사
  • 사진 다선 김승호 작가 비엔나 인형 박물관                       다선 김승호평창에 갔다가우연히 방문했던 그곳에는문화와 추억 그리고신기한 인형과 세계의 인형들이잘 소장되어 볼거리와신기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돌이켜 보니 어린 시절의 꿈도소망들도 추억의 이야기들도느끼고 누릴 수 있었습니다여행은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만이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자연의 정취도 놀이도 좋지만나름의 가치와 기억의 공간을찾아보는 것도 연인이나 친구가족에게 좋을 것입니다이국의 정취도 추억의 인형과의대화도 아름다운기억으로 남습니다.우리들의 행복을 위해서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2023. 6. 5.
  • [WEATHER] 월요일,아침에 안개…오후에 경기·강원 소나기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우수정 기자 = 월요일 5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아침 안개에 시야 확보 주의를 바라겠습니다. 오후에는 경기와 강원도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양이 많지는 않지만 소나기가 내리는 순간 천둥번개가 치며 요란할 수 있습니다.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5도에 그치면서 낮 더위도 주춤하겠습니다. 다만 동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습니다. 강릉의 낮 최고 기온이 31도로 예년 수준을 큰 폭으로 웃돌겠습니다.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외선과 오존이 강하겠습니다.즐거운 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KDSN 제공 [기사와 함께 읽는 시]마가렛 꽃              청강 / 이정원평상시 스쳐 지나갔던 길목에마가렛 꽃이 피었습니다.추억이 깃든 아련한 기억은꽃향기만 남기고진실한 사랑 꽃말처럼꽃반지 언약은 내 마음속 깊이 담겨있습니다.오늘은 꽃내음 가득한 날이 좋은 날행복을 여러분께 선물합니다.#한국다선뉴스 #날씨 #월    #KDSN
  • "낯선 길에서도 볼거리를 만나면 반갑다"[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우수정 기자 = 국내 최초의 인형 테마 박물관인 '비엔나 인형박물관'을 가족과 함께 찾았다.갖가지 모습과 테마로 잘 꾸며진 공간은 마치 신비로운 세상을 보는 듯 싶었다.외관의 이국적 모습과 내부의 정제되고 잘 준비된 공간을 관람하는 순간부터 신비한 조형과 전시물로 인한 친근감과 소싯적 기억들 속의 주인공들이 가까이 느껴진다.2019 개관하면서 가수 전영록의 개인 박물관인 '노기하우스'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알펜시아 리조트 입구에 위치한 오스트리아 마을 '티롤빌리지'에서 개관식도 갖었다.비엔나 인형박물관은 전용면적 300평 규모로 국내 유명 인형작가 및 수집가들이 수집, 창작한 인형들이 피규어, 구체관절인형, 바비인형, 한지창작인형, 앤티크 인형, 비스크인형 등 10여 개의 테마별 전시실에 전시되어 있다.또한 체험관,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인형들이 만들어내는 판타지 세계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되어있다.한편 명예관장으로 위촉된 전영록은 연예계의 대표적인 피규어 수집가로 알려져 있으며 박물관 내 특별관에 수십 년 동안 모아온 피규어와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비엔나 인형박물관을 찾아 새로운 동심과 꿈의 세계"를 만났다 ▲ 전영록 박물관과 노기홀 내부또한 인형박물관과는 별도로 티롤빌리지 내에 라이브 공연을 할 수 있는 '노기하우스'와 함께 40년간의 가수 생활을 통해 모아온 희귀 음반, 영화 관련 자료, 의류 등 개인 소장품을 전시할 전영록 개인 박물관도 동시에 개관했다.전영록 박물관에는 본인의 자료뿐만 아니라 아버지인 영화배우 고 황해와 어머니인 가수 고 백설희의 자료도 함께 전시된다.영화 '돌아이' 촬영 당시 사용했던 소품들은 물론 다양한 사진자료와 포스터,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픽처 디스크까지 다양하고 희귀한 자료들로 가득 채워졌다.'티롤빌리지'는 오스트리아의 티롤 지방을 모티브로 한 알프스 테마마을로 약 3000평의 대지에 테마상가, 박물관, 주택 등이 복합적으로 건립된 단지로, 인형박물관 개관과 함께 명품아울렛, 유명 식음매장 등이 들어섰으나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비엔나인형박물관 하나 만으로도 둘러보는 재미와 가치가 있는 곳이었다."비엔나 인형박물관을 찾아 새로운 동심과 꿈의 세계"를 만났다 일상에 찌든 어느날 아내와 찾았다가 친절한 에디터의 안내로 좋은 시간이 되었는데ᆢ 일상의 분주함으로 이제사 기사를 쓰게되어 미안하기도 하지만 모든 이들에게 작은 정보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비엔나 인형박물관을 찾아 새로운 동심과 꿈의 세계"를 만났다 "비엔나 인형박물관을 찾아 새로운 동심과 꿈의 세계"를 만났다 
  • [WEATHER] 4일 휴일, 맑은 날씨 속 낮 더위 이어져 (KDSN 제공)[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우수정 기자 = 이번 주말인 4일(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한낮에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높음~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겠고, 오존 농도 또한 짙어지면서 '나쁨' 수준을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4일 일요일 낮 최고기온은 23~31도가 되겠습니다. 특히 내륙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으니 외출 시 옷차림과 건강관리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KDSN 제공 #한국다선뉴스 #날씨 #주말   #KDSN
  • 사진 다선 김승호 작가 금계국 피어난 길                       다선 김승호 하루의 시작을 열며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꽃길을 달리다가 우뚝 멈춰 서게 만드는 길걷고 싶다는 생각 속에ᆢ그대의 모습이 떠오르는 길가로수 길게 서있던 그 길에금계국이 활짝 피어 하늘거리고상쾌한 기분이라는꽃말처럼 아침이 상쾌합니다아무도 없는 곳에서작지만 소망 하나 끄집어 내어기도해 보는 길그대와 걷고 싶은 길입니다.       2023. 6. 4.
  • ▲ 주말 도심 집회...민주노총 건설노조 나흘째 故양회동 추모제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김승호 대기자 = 도심 곳곳에서 진보·보수 시민단체들의 집회와 행진이 이어졌다.촛불행동은 오후 6시부터 시청역 인근에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는 촛불집회를 열고 한국은행 앞사거리에서 집회장까지 순회하는 행진을 벌였다.또한 건설노조는 3일 오후 6시30분께부터 서울 중구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주최측 추산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촛불 추모 문화제를 진행했다. 문화제에 참석한 조합원과 시민들은 "노동자 탄압하는 경찰폭력 중단하라", "윤석열 정부는 양회동 열사와 유족에게 사과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건설노조는 정부 차원의 공식사과와 고인의 장례 전까지 주중에는 오후 7시, 주말에는 오후 6시30분 같은 자리에서 매일 추모 문화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건설노조 #집회 #KDSN #민주노총
  • [인도 열차 사고] 인도열차 참사 200여명 사상자 발생...신호 오류로 사고?[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김승호 대기자 = 지난 2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동부 오디샤주에서 발생한 열차 3중 충돌 참사는 예비 조사 결과, 철로 진입 관련 신호 오류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인도 매체가 발표했다.이번 충돌 사고는 오디샤주 발라소레 지역에서 여객열차 2대와 화물열차 1대 간에 발생했다. 동북부 샬리마르에서 남부 첸나이를 향해 시속 130㎞로 달리던 여객열차 '코로만델 익스프레스'가 주차돼있던 화물열차에 부딪히면서 1차 사고가 일어났다.이로 인해 코로만델 익스프레스의 앞부분이 화물열차 지붕 위까지 타고 올라가면서 모든 차량이 탈선했다. 코로만델 익스프레스 열차의 일부 객차는 크게 휘어지며 여러 철로에 걸쳐졌고, 같은 시간 서부 벵갈루루에서 동북부 하우라로 가던 슈퍼패스트 익스프레스의 뒷부분과 2차로 충돌했다.여객열차에 탄 수천 명의 승객 중 사망자 수는 매체와 기관에 따라 261∼288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사상자는 대부분 코로만델 익스프레스 승객인 것으로 알려졌다.사고 현장을 방문한 한 관계자는 타임스오브인디아에 "코로만델 익스프레스는 첸나이를 향한 메인선로로 진행하지 않고 화물열차가 있던 환상선(環狀線)으로 진입했다가 충돌이 발생했다"며 이는 신호와 관련해 사람이 실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당국은 사고 현장에 구급차와 소방차 등 지원 차량 200여대와 군헬기, 1200여명의 병력을 투입한 끝에 구조 작업을 마무리했다. 650∼900명으로 추산되는 부상자의 상당수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당국 관계자는 기술적 결함 등 여러 가능성을 놓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2일 (현지시간) 인도 동부 오디샤주에서 발생한 열차 3중 충돌 사고 현장. #인도 #열차
  • ▲ 김기월 시인의 "서울역에 오면" 시화 작품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우수정 기자 = 연속기획으로 시화 작품을 소개하는 마지막 시간이다.오늘은 김기월 시인의 "서울역에 오면" 시화 작품을 독자 여러분께 소개하려 한다.김기월 시인님은 (사)한국다선문인협회 소속 시인은 아니지만 "봄날의 시화전" 선정작으로 참여 했기에 시화 작품을 소개 한다.서울역에 오면                                        김기월 시인지나간 인연이제는 오래된 인연 하나우연히 스치듯 만날까설렘 가득 안고 오는 곳기차 안에서 옆자리에 앉는 사람이문득 그 사람이길 그 사람이었으면이별도 없는 덫서울역에 오면뭉게뭉게 그리움이 떠다니고고드름 걸린 산사 어느 처마 밑처럼숙연해지는 마음 붙잡아 기적을 바라며단 한 번만이라도 우연히라도그대를 만났으면.▲ 김기월 시인 ▲  김기월 시인 프로필 강원도 홍천 출생2016 대한문학세계 등단pen문학 정회원2019 서울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공모전         "서울역에 오면" 선정 게시경기도 양평역 시 ''  양평역 '' 시화 게시2021 서울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공모전 '다시, 봄 선정 게시.<저서> 늘 처음이었어, 오늘처럼<공저> 숲을 이룬 열다섯 그루의 나무,            비포장길외 다수이메일  [email protected]#한국다선뉴스 #KDSN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다선문학 #한국다선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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