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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산소방서 제공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김승호 대기자 = 일산소방서(서장 박춘길)은 해마다 40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구환경과 꽃(Flower in the Earth)’이라는 주제의 2024년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소방안전보안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7일 동안 관중 밀집 행사에 대한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행사장 안전관리 요원들을 사전교육하고, 「소방안전보안관」으로 임명해 재난발생에 대비하는 정책이다.일산소방서 관내에는 ▲ 연간 600만여 명 이상 관람객이 방문하는 킨텍스 전시장 ▲ 약 35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비롯해 ▲ 일산문화광장, ▲ 일산호수공원, ▲ 아람누리공연장 등 대형전시행사와 지역축제가 빈번히 열리고 있어 관중운집행사에 대한 안전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소방안전보안관은 축제(행사)에서 안전관리요원 중 소방안전교육(관람객 대피 교육, 소방시설 사용법 등 소소심 교육) 이수한 자를 의미하며 축제기간 소방안전 보안관 임무수행을 실시한다. 4월 20일 행사진행요원 60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완료하였으며, 4월 26일부터 행사장 위험예상지역에 배치해 운영할 예정이다.일산소방서(서장 박춘길)은 “지구환경과 꽃(Flower in the Earth)이라는 주제의 2024년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소방안전보안관」을 통해 안전한 박람회 및 행사(Safe in the Event)가 될 수 있도록 재난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일산소방서 #안전교육 #고양국제꽃박람회
  • 사진 다선 김승호 작가 북한산의 봄                      다선 김승호 꽃 보다 화려하게 피어나는봄날의 아침 햇살은눈부신 신비입니다반만년의 역사를 지켜온자태와 산야는 오늘도 하늘과 땅을 품고아우르며, 고고히 서있습니다 힘겨운 이에게 자연의 풍경도 위로와 그늘이 되어 주고쉼의 공간을 열어 줍니다수많은 이들이 찾고위로와 감탄의 감동을 주는북한산의 봄날 그 아침은 오늘도모두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우리들의 기도처가 됩니다 파도처럼 밀려드는 구름 사이로 우리의 소망도 따라옵니다.      2024. 04. 25.
  • [WEATHER] 목요일, 전국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짐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우수정 기자 = 목요일인 25일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일교차는 10도 안팎으로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까지 경기남부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겠다.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인천대교, 영종대교, 서해대교 등)과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란다.아침 최저 기온은 9~12도, 낮 최고 기온은 18~24도를 기록하겠다.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다.#날씨
  • ▲ 대한민국 축구 올림픽 국가대표팀, 오는 26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신태용감독 인도네시아 8강전 앞둬 사진=AFC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김승호 대기자 =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올림픽 국가대표팀은 26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8강에서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를 상대한다.이번 대회는 3위까지 올림픽 본선 직행, 4위는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통한 본선행이 가능하다. 황선홍 감독은 "인도네시아의 강점 중 하나는 신태용 감독이 있는 것 그 자체다. 여기에 해외에서 귀화한 선수들이 요소요소에 있고, 특히 공격진에 재능 있는 선수들이 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을 잘 제어하고 우리의 강점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이어 황 감독은 "어떤 상황이든 승리해야 한다. 그걸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내일도 그런 날이 될 것이다. 그걸 운동장에서 보여주겠다"라고 덧붙였다.#8강 #AFC #U-23
  • ▲ 이재명 "尹·與黨, 채 해병 특검법 수용하라···연금개혁 신속히 완료해야"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김승호 대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모든 진실의 아버지는 시간이다”이라고 말한 마키아벨리의 어록을 인용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인 국민의힘에 대해 해병대원 사망 관련 의혹을 조사할 특검을 받으라고 말했다.이 대표는 24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회의 모두발언에서 해병대원 사망 사건과 관련 "시간이 흐르니까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날 "수사 자료 회수하던 그 당일에 대통령실의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그리고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통화한 사실이 드러났다"면서 이 사건 수사와 관련하여 생긴 여러 일들이 "이례적이고 비상식적"이라고 짚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예정된 수사 결과를 갑자기 취소시키거나, 또 정당하게 수사를 잘 하고 있는 박정훈 대령에게 집단 항명 수괴라는 해괴한 죄명을 뒤집어씌워서 심지어 구속을 시도하기도 했다"면서 "정식으로 경찰로 이첩된 수사 자료가 국방부에 의해서 불법적으로 이유 없이 회수됐다"는 점을 지적했다.그러면서 "국민 세 분 중에 두 분이 채 해병 특검에 찬성하고 있다"며 "채 해병 특검은 반드시 하라, 이것이 국민의 뜻"이라고 강조했다.이에 그는 "21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특검법 통과를 해서 반드시 진상 규명을 시작해야 된다. 이것이 바로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국민의 뜻이다"라고 재차 주장한 뒤 "대통령실과 여당은 특검법을 수용해서 국민의 명령을 따르기 바란다"고 압박했다.한편 이 대표는 이날 연금 개혁에 대해 "반드시 해야 될 국가적 과제"라며 연금개혁 공론화 특위의 토론내용을 인용한 뒤 "17년 만에 개혁을 위한 국민 노력을 다시 수포로 돌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이어 "연금개혁이 윤석열 정부의 핵심 과제인 만큼, 여당은 21대 국회가 책임지고 매듭지을 수 있도록 논의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말만 하고 생색만 내고, 실제 행동은 하지 않고, 그리고 실천하지 않는 것, 심각한 문제다"라고 말했다.그런 다음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가 직결된 사안인 만큼, 민주당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면서 "신속하게 연금개혁을 완료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채해병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연금개혁
  • ▲ 서영교 최고위원이 최고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민주당)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김승호 대기자 = 4.10총선에서 참패한 뒤 물러난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 후임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정진석 의원을 임명했다.이번 임명안에 관해 오늘(24일) 제1야당 민주당 최고회의에서 비판하는 발언들이 쏟아졌다.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회의에서 서영교 최고위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정진석 의원을 비서실장으로 앉힌 것을 두고 "참으로 가관"이라면서 "정진석 의원은 국민들이 ‘이완용의 현대판, 정완용’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서 최고위원은 정진석 전 의원의 이전 발언인 "일본은 조선 왕조와 전쟁을 한 적이 없다. 그런데 조선은 안에서 썩어 문드러져서 망했다"고 한 점을 지적했다.또 정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막말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인 징역형을 받은 것을 거론하며 그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 앞에서 ‘부부 싸움에서 비롯된 죽음이다'라고 막말을 해서 사자명예훼손으로 처벌을 받았다"고 짚었다.이 외에도 서 최고위원은 또 세월호 5주기에 쓴 정 실장의 페이스북 글인 ‘세월호 그만 좀 우려먹으라. 이제 징글징글해요.’라는 막말도 지적했다.#정진석 #민주당 #대통령비서실장
  • [WEATHER] 수요일, 구름 많고 전국 ‘비’ 기상청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우수정 기자 =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바람도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및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비는 오후에 대부분 잦아들겠지만, 일부 동쪽 지역은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흐리고 비가 내리며 한낮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고 바람도 더해져 체감상 종일 쌀쌀하게 느껴지겠는데요, 외출 시 우산과 함께 겉옷을 챙겨 체온조절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날씨
  • 사진 다선 김승호 작가 외로운 갈매기                          다선 김승호바다 향기가 좋아서부는 바람이 좋아서이는 파도가 좋아서아니면 수평선이 좋아서인지묵묵히 물결을 바라보는갈매기가 있습니다다가올 노을을 기다리는 건가떠나간 친구를 기다리는 걸까조금만 있으면 해가 떨어지며지난 이야기들처럼오늘이 지나가는 게지잘 지내 그리고 곤히자렴밝아올 내일에는우리가 더 탄탄해질 테니까그리고 더욱 높이더 멀리 날게 될 테니까그것이 우리에게 정해진 길외로움의 끝이 될 겁니다.     2024. 04. 24.
  • ▲ 어제(22일), 경기 고양 마두역 시내버스가 인도 돌진...50대 운전기사 중상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김승호 대기자 = 지난 22일 월요일 아침 7시 반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마두역 정류장을 출발한 11번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면서 신호등과 가로등,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인 50대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또 사고 충격으로 찌그러진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5명이 출동한 경찰관들의 도움을 받아 대피했습니다.버스가 인도를 덮칠 당시 주변을 지나던 행인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CCTV와 버스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이별 통보에 여친 살해한 남성 신상공개…26세 김레아 수원지검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김승호 대기자 = 이별을 통보하려는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하고 그의 어머니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의 신상정보가 22일 공개됐다.수사기관이 중대범죄 피의자의 얼굴을 강제로 촬영해 공개할 수 있도록 한 이른바 ‘머그샷 공개법’(특정 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올해 1월 시행 이후 검찰이 신상을 공개한 첫 사례다.수원지검은 지난달 25일 경기 화성시 자신의 거주지에서 여자친구인 A(21)씨와 그의 어머니 B(46)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A씨를 살해하고 B씨에게 전치 10주의 중상을 입힌 혐의(살인 및 살인미수)를 받는 김레아(26·사진)의 신상정보를 이날 지검 누리집에 공개했다.수원지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는 이달 5일 △모친 앞에서 A씨가 살해당한 범죄의 잔인성·피해의 중대성 △김레아의 자백 등 인적·물적 증거의 충분한 확보 △교제 관계에서 살인으로 이어진 위험성 등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후 김레아가 공개 결정에 불복해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 가처분을 법원에 제기했으나, 법원은 이달 18일 기각했다.#수원지검 
  • ▲ 이날 결승골을 넣은 김민우. 사진┃KFA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김승호 대기자 =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B조 3차전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양국은 경기 전 모두 조기 8강행을 확정지은 상태였다. 이날 한국은 직전 경기와 비교해 10명의 선수를 교체했고, 일본은 7명의 선수를 교체하는 등 양국 모두 대거 로테이션을 가동했다.일본 언론 '스포츠 호치'는 "8회 연속 올림픽 진출을 노리는 일본이 한국에 0-1로 패배했다. 후반 30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민우에게 실점하며 졌다"라고 알렸다.이어 "일본은 이번 대회 첫 실점을 허용함과 동시에 (8강에서) 개최국이자, 우승 후보인 카타르와 붙는 원치 않는 대진을 받아들게 됐다. 곤경이다"라고 덧붙였다.#축구 #2024 #AFC #U-23 #아시안컵 
  • ▲,강동원 주연 ’설계자’ 5월 29일 개봉 확정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김승호 대기자 = 배우 강동원 주연작 ‘설계자’가 오는 5월 29일 개봉을 확정지었다.영화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 분)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강동원, 이무생, 이미숙, 김홍파, 김신록, 이현욱, 이동휘, 정은채, 탕준상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총집합한 작품으로 오는 5월 29일 개봉을 확정했다.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일상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사고 현장, 그 한가운데에서 사고를 조작하는 설계자로 분한 ‘영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강동원 주연 ’설계자’ 영화가 기대가 큰 이유다.#강동원 #설계자 #영화
  • 사진 다선 김승호 작가 메리 골드 피어나                         다선 김승호오가는 여기저기에서달갑게 만나며,인사 나누는 친구메리 골드가 노란 미소로화사하게 웃고 있습니다봄도 아닌 여름 같은 날씨에화들짝 놀라더욱 샛노래진 창백한 모습숨바꼭질하듯 꼭꼭 숨어도노란색이 도드라져술래에게 들켜 잡히던아이의 모습처럼천진난만 한 모습으로나를 보며 활짝 웃는나의 절친 메리 골드가오늘도 해맑게 미소 지으며피어나 소중한 내 일상으로헤집고 들어옵니다.햇살이 눈부신 그날다시 만나자고그렇게 우리는 친구가 됩니다.    2024. 04. 23.
  • [WEATHER] 화요일, 구름 많고 일부 지역 ‘비’ 일산호수공원 대형 연꽃이 설치되어 있다. 2024.4.22 KDSN 제공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우수정 기자 = 화요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7∼13℃, 낮 최고기온은 15∼23℃로 예보됐다.전국이 차차 흐려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비 소식이 예보됐다.제주도는 새벽부터, 강원 영동은 오후부터, 충청권과 남부 지방은 밤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23~24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5∼30㎜ ▲대전·세종·충남·충북·광주·전남·전북 5∼10㎜ ▲부산·울산·경남 남해안·울릉도·독도 10∼40㎜ ▲대구·경북·경남 내륙 5∼30㎜ ▲제주도 5∼30㎜다.원활한 대기의 움직임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날씨
  • ▲ 사진=천공 유튜브 캡쳐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김승호 대기자 = 의료계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의대 증원 규모로 '2000명'을 고수하는 것이 천공의 이름에서 비롯됐다는 음모론이 야권을 중심으로 제기된 바 있다. 일부 네티즌들도 윤석열 정부 사업에서 숫자 2000이 자주 등장했다고 주장하면서 음모론을 키우기도 했다.이에 천공은 이런 의혹을 해명했다. 그는(본명 이천공) 지난 4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2000명 정원을 늘린다고 이천공을 거기다 가져다 대는 무식한 사람들이 어딨냐. 1800명도 되고, 2200명도 되지 않겠느냐"면서 "천공이라는 사람이 전혀 코치를 못하게 한다든지, 내게 무속 프레임, 역술인 프레임을 씌우려는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천공(본명 이천공)은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하는 의료계를 향해 "돈을 많이 벌어 빌딩을 사려는 사람은 의사를 하면 안 된다"고 쓴소리를 했다.천공은 "의사들은 치료는 물론 환자가 아픈 이유에 대해 연구해야 한다"며 "오롯이 돈 때문에 의사를 하려고 하면 발전할 수 없고 국민에게 존경받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사직 전공의 류옥하다씨의 공개 만남 제안에 대해선 "만남을 피하지 않는다. 도움이 필요하면 응할 것"이라며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자 등 공신력 있는 사람이 모여 비공개 만남을 제안하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천공 #의료계 #의대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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