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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다선 김승호 작가 제부도의 기억                     다선 김승호바람은 차갑지만마음은 넘실대는 파도에포근해지는 오늘입니다누구나 기억할 수 있는추억이 있다는 것은특별한 선물입니다몸도 마음도 설렘으로다가서는 기억하늘이 주는 축복입니다인생의 이야기들 속에서늘 새로운 기억을 누리는그런 임 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23. 2. 3.#제부도 #모세미을 #기억 #바람 #파도 #선물 #시창작토크 #다선문학 #다선뉴스 
  • 정부 계획 발맞춰 23~24년 일산신도시·노후택지 정비계획 마련[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서영복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2035 고양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이하 도정기본계획)’ 수립에 나선다.도정기본계획은 도시정비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여 향후 정비계획수립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필수 계획이다.그동안 정부와 1기 신도시 각 지자체는 상설협의체를 구성하고 긴밀히 협조해 왔으며, 정부가 2024년까지 정비기본방침을 수립하면 지자체는 도정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정비사업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에 시는 올해 일산신도시의 정비방안을 우선 검토하고, 다음해 일산신도시 외 기타 노후택지에 대한 정비방안도 검토하여 노후 주거지역 전반에 대한 도시 현황 및 여건을 분석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2023년 본예산 확정이 늦어져 지체된 감은 있지만, 신속히 행정절차를 이행해 재건축사업을 정부 정책에 맞춰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도정기본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고자 상위계획인 ‘도시기본계획’변경 용역도 병행하고자 하였으나, 23년도 본예산 시의회 심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 처리됐다.모든 개발사업은 가장 상위계획이라 할 수 있는 도시기본계획에서 인구배분 계획과 같은 큰 틀의 개발 규모 및 집행단계 등을 우선 결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각종 정비계획을 수립하도록 법제화되어 있다.시의회가 제동을 건 ‘도시기본계획’ 변경 용역은 일산신도시 재건축을 비롯한 경제자유구역 등 도시계획 기틀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다.이에 향후 핵심 사업 추진에 지장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속도감 있는 재정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도시기본계획 변경 병행 추진이 필요하기에 예산부서가 재의요구를 비롯한 다양한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늦어도 추경에는 필요 예산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민관협력 감사행정, 청렴문화 확산… 지속가능한 ‘청렴도시’ 구현[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우수정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 달성의 결실을 맺었다. 시는 그동안 청렴도 취약 분야를 분석하고, 부패방지 중점사업을 추진하는 등 청렴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청렴노력도’ 2단계 ‘껑충’… 청렴의지·시책 높이 평가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매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각급 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촉진·지원하고, 청렴 인식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한다.권익위는 지난 1년간 중앙행정기관·광역자치단체·기초자치단체·교육청 등 행정기관과 공직유관단체를 포함한 501개 기관의 청렴도를 평가했다.종합청렴도 점수는 ▲공직자·시민 대상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기관의 부패사건 발생 현황인 ‘부패실태’ 평가를 반영한다. 청렴체감도 60%, 청렴노력도 40%를 가중 합산하고, 부패실태는 감점하는 방식으로 산정됐다.고양특례시는 평가 결과, 종합청렴도 82.2점으로 2등급을 받았다. 기초자치단체(시) 그룹 75개 기관의 평균 점수 대비 5.6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북부에서 1등급은 나오지 않았다.시는 청렴체감도 평가에서 작년과 동일한 3등급을 받았고, 청렴노력도 평가에서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받았다. 특히 청렴노력도 평가 지표 중 ▲반부패 추진계획 ▲이해충돌방지법 운영 기반 구축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부패·공익신고자 보호 노력 등이 100점 만점을 받았다.권익위에서는 기관장의 청렴 의지와 함께 다양한 청렴정책 참여 확대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부패 취약분야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청렴 거버넌스’를 우수 시책으로 꼽았다.고양특례시,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성과’민관협력 감사행정, 청렴문화 확산… 지속가능한 ‘청렴도시’ 구현고양특례시는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을 한층 더 강화한다. 예방 위주의 맞춤형 자체 감사를 실시하고, 공공기관 주요사업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제6기 시민감사관 20명과, 건축·토목·도시계획·환경 등 17개 분야 50명으로 구성된 외부 전문감사관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공직자의 청렴의지를 다지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중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상반기에는 소양 교육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사례 위주 대면 교육을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연극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청렴자가학습’, ‘보여줘 청렴’ 등 청렴학습시스템을 상시 운영해 자기 주도형 학습을 추진한다.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청렴 방송을 시작한다. 부서를 직접 찾아가는 청렴 간담회도 지속적으로 개최한다. 또한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탁금지법·공직자 부조리 신고 등을 안내하는 청렴 거버넌스도 계속 강화해 나간다.외부기관·산하 공공기관과 연계한 청렴 클러스터를 운영해 온라인 협의체를 상시 열고, 산하기관 부패방지 평가를 함께 실시한다. 또한 시가 발주한 주요 공사 현장을 방문해 단계별 공사 적정성을 검토하고, 감독관 부당행위 확인과 개선 등에 대해 전문가 합동 멘토링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공직자 스스로 마음가짐을 바로 하는 것이 청렴의 출발”이라고 강조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을 추진해 서로가 믿는 조직,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성과’ 
  • 의정부시의회, 2023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최선규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최정희)는 1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게 2023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최정희 의장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등이 참석했다.최정희 의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이러한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우리 의정부시가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각종 재난 구호활동, 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지원,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긴급지원 등에 쓰인다. 
  • 국민의 외침 국민의 외침                     다선 김승호들을 귀가 있다면그 소리의 진위가 어디 있는지무엇이 문제인지 둘러보아야 한다내가 아무리 주장해도옳지 않다면 주변의 의견과이야기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국민이 외치고 있다국민의 민생이 파괴되고국민의 자유가 억압받고국민의 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있다무엇이 문제인가법은 누구를 막론하고국민이라면 지켜야 하는 것이다.권 불 10년이라고영원한 권력도 영원할 인간도세상에는 없다.각성하라 시계가 거꾸로 돌아도세월은 간다.국민을 속이고 무시하지 마라진실은 시간의 차이일 뿐반듯이 거짓이 드러난다.        2023. 2. 2.#국민의외침 #문제 #주장 #의견 #권력 #거짓 #민주주의 #시창작토크 #다선문학 #다선뉴스 
  • ‘문화’를 주제로 시장과 직원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 마련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최선규 기자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2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3년 2월 미래가치 공유의 날’을 개최했다.시의 발전적 비전과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며 중점적으로 추구해나갈 미래가치에 대하여 공유하는 자리인 미래가치 공유의 날은 기존 시장 훈시 위주로 진행되었던 월례조회를 대신하여 매월 초 월례행사로 개최되고 있다.이번 공유의 날에서 다룬 미래가치는 ‘문화’로써 김동근 시장이‘CRC(캠프레드클라우드) 디자인클러스터’를 주제로, 역사의 유산을 활용하여 디자인문화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지속 발전 가능한 의정부의 미래 모습에 대해 설명했다.김동근 시장은 먼저 과거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해온 의정부의 아픈 흔적이면서도 도시 의정부의 역사이기도 한 미군 반환공여지를 원형 그대로 보존해야 할 필요성과 무궁무진한 활용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산업 핵심 인프라 구축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번영하는 미래 의정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CRC(캠프레드클라우드) 디자인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필수라고 강조했다.김동근 시장은 비슷한 해외 사례로, 싱가포르에서 영국군이 반환한 시설을 리모델링한 ‘길만 배럭스 예술지구’, 구소련과 독일이 세운 무기공장을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중국의 ‘다산쯔 798 예술구’를 예로 들면서, CRC(캠프레드클라우드)의 보존가치가 있는 230여 동의 건물과 드넓은 부지, 위치적 강점 등을 활용하여 디자인센터, 디자인스쿨, 아트 플랫폼, 스포츠레저 파크 등을 조성한다면 의정부도 충분히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날 수 있다며 직원들에게 함께 노력해나갈 것을 당부했다.이어서 이달 직원발표 순서에서는 의정부문화재단 김미정 대리가 법정 문화도시로 의정부가 선정되기까지 시민들과 함께 노력해온 과정에 대해 설명하면서, 문화도시 선정은 향후 5년 후 문화도시가 되라는 마중물 지원으로써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사업 추진을 통해 최종적으로 ‘머물고 싶은 도시, 문화도시 의정부’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김동근 의정부시장은 “현재 물류단지로 계획되어 있는 CRC(캠프레드클라우드)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상위계획 변경, 토양오염 문제 해결, 예산 확보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역사적 공간 보존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은 시대적 과제이다”며, “시민이 잘 사는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모범시민과 모범공무원 등 21명이 김동근 시장으로부터 상장 및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의정부시, 2월 미래가치 공유의 날 개최 
  • 고양특례시, 민선8기 첫 ‘당정’ 지역현안 머리 맞대[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서영복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역 현안사업들을 원활하게 해결하기 위해 민선8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어 머리를 맞댔다.시는 1일 오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3 민선8기 제1차 확대 당정협의회’를 열고, 올해 시정 업무계획 및 현안 보고 후, 지역 내 현안 및 건의사항을 논의했다.참석자로 시집행부에서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한 박원석 제1부시장, 이정형 제2부시장, 한찬희 기획조정실장, 황주연 도시교통정책실장, 김효상 덕양구청장, 윤건상 일산동구청장, 정윤식 일산서구청장 등 실ㆍ국ㆍ소장이 참석했다.국민의힘에서는 권순영(고양시갑)ㆍ김종혁(고양시병)ㆍ김현아(고양시정) 당협위원장과 곽미숙 경기도의회 원내대표의원, 김영식 고양시의장, 이철조 고양시의회 원내대표의원 등 도ㆍ시의원이 참석했다.이날 상견례에서 권순영 위원장은 “12년만에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민선8기 들어 일찍 시작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앞으로 고양시 발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자”고 말했다.김종혁 위원장은 “첫번째 당정협의회를 통해 단결하여 고양시가 특례시 명성에 걸맞도록 함께 만들어가자”며 “함께 하면 ‘미래가 기대되는 세계 10대 도시’를 되찾는 등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다”고 역설했다.김현아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고양시에서 여당으로 당정협의회를 열게 돼 가슴이 벅차다”면서 “지역 정치에서는 오직 시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하기에 포용의 정책을 펼쳐 원팀이 되는 당정협의회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이동환 시장은 “민선8기 처음으로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고양시의 미래를 준비하고 각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당정이 서로 힘을 합하는 지속적인 소통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어 “고양시가 앞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계획들은 고양시 혼자만의 힘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운 일들로 수정법 등 각종 규제와 재정의 한계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면서 “고양시는 의원들과 적극 협조해 지역과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김영식 고양시의장도 “당정협의회의 역할이 기대된다”면서 “시의회가 17대 17이라는 의원 동수의 갈등이 있지만, 협치와 소통을 통해 논의하면서 시장이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이날 당정은 민선8기 시 정책 기조인 ①베드타운에서 자족도시로 전환 ②시 재원의 효율적 활용 ③지역균형개발 ④민관협력 행정 활성화 ⑤자연친화 품격도시를 놓고 대안 정책 등을 놓고 논의했다.우선 자족도시로 전환에서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과 역세권 그린벨트 해제 및 공영복합개발, 역세권 창업거점으로 창조혁신캠퍼스 조성 등, 테크노밸리 조기 착공, 창릉신도시 산업부지 확대 등이 제기됐다.시 재원의 효율적 활용으로는 시청사 재검토(백석 요진빌딩의 백석청사-기존 청사의 원당청사 재편)와 평생학습원 등 커뮤니티 시설 복합화 등이 제기됐으며, 지역균형개발에서는 도시재생사업 재구조화와 재정비 촉진지구 재검토,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 등이 논의됐다.민관협력 행정 활성화에서는 재건축통합TF팀 운영과 CJ라이브 등 민간투자사업 조기착공 지원, 민간투자 지원조례 등이 논의됐으며, 자연친화 품격도시 조성으로는 창릉천 지방하천 공모사업 추진, 창릉신도시 제2 호수공원 조성 및 일산호수공원 리모델링,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등이 제기됐다.끝으로 이동환 시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앞으로 지역 현안이나 시민들의 관심 사항 등에 대해 각 당협 차원에서 정리해 전달해 주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청사 이전과 관련해서는 “지역 발전을 위해 상응 이상의 조치와 대안을 마련해 강력히 추진하겠다”며 “진정성과 실현성, 기대효과를 충분히 제시하기 위해 지역별로 시민설명회를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시는 앞으로 당정협의회는 물론 협치의 제도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시장, 수정법 등 각종 규제 및 재정문제 해결 협조 요청 
  • 고양특례시, 시청사 이전 시민설명회 개최[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윤창준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월 3일(금)과 6일(월) 양일간 덕양구청과 일산동구청에서 시청사 이전 및 재구조화에 대한 시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양특례시청사는 40년 전에 건축되어 사무공간이 부족하고 10여개의 외부 청사가 산재해있어 업무효율성 저하, 민원인들의 불편 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해왔다.시는 청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해왔고, 주교동 공용주차장 부지에 신청사를 건립할 예정이었으나 예산절감,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투자재원 마련, 업무의 효율성과 민원인 편의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끝에 최근 기부채납 판결이 최종확정 된 백석동 요진업무 빌딩으로 청사 이전을 결정한 바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시 업무를 제1청사(백석청사), 제2청사(원당청사)로 분담해 덕양과 일산의 행정타운으로 각각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 재구조화 방안이 발표될 예정이다.제1청사(백석동)는 시 본청만 이전하고 제2청사(주교동)는 시 사업소 및 산하기관이 입주하여 행정타운으로 집적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 방안은 그동안 시청사 이전에 따른 원당지역 공동화 우려에 대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이며, 장기적으로는 도시 재개발과 청년창업·벤처혁신 중심의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원당지역 도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시청사 조성과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고양시정연구원 주관 고양시정포럼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시청사 이전 및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시의 또 다른 역점시책인 경제자유구역에 대해서도 시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백석동 시청사 예정지 하지만 지난 1월 31일 덕양구청 대강당에서 있었던 제2부시장 이정형의 민원인 간담회에서도 원당주민들의 항의가 이어져 폐회된 사안이 있어서 시청사 이전에는 난항이 예상된다.
  • 고양특례시, 민선8기 70개 확정 공약 신속 추진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우수정 기자 = 고양특례시가 민선8기 공약을 8대 분야 70개 사업으로 확정하고 신속한 이행에 나섰다.이동환 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2023년 올해는 민선8기가 준비해 온 계획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해인 만큼, 공약사항이 속도감 있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이 시장은 또 “공약을 추진하다 보면, 자체 예산만으로는 추진할 수 없는 사업과 중앙부처 및 경기도의 협조가 필요한 문제 등 이행이 어려운 사업도 있지만, 계획을 수정해 공약달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그동안 각 부서 실무 협의와 시민배심원단을 통한 시민의견을 수렴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5대 시정목표를 중심으로 한 8대 분야 70개의 공약실천계획서를 완성했다.5대 시정목표로 보면, 첫째 ‘첨단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글로벌 명품도시’가 경제 7개, 교육문화 10개이며, 둘째 ‘사통팔달 교통 허브망 구축’이 교통 15개이고, 셋째 ‘시민 최우선 소통 시정’은 도시정비 7개, 시정혁신 5개이다.넷째 ‘맞춤형 합리적 복지’는 복지 13개이며, 다섯째 ‘경제안정, 노후안심, 생활안전의 3안(安)행정’이 일자리 4개, 안전환경 9개이다.이 시장은 이어 “바쁜 일정 속에서 2023년도 새해 업무보고를 준비하고, 구체적 실행 계획을 제시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해 준 각 부서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격려하면서 “보완ㆍ개선사항을 잘 반영해 연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선제적인 경기 대응을 위해 상반기 재정집행률을 60.5%로 목표하고 있다”면서 “고양시도 정부 정책기조에 따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지방 재정 신속집행에 전 부서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주문했다.대규모 투자사업의 경우에는 사업별 공정 및 집행상황을 별도로 관리하고, 부서협의와 법적검토, 보상절차 등 사전 행정 절차를 조속히 이행하고 선금 지급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이 시장은 이에 앞서 “약 한 달간의 준예산 체제를 벗어나 2023년도 본예산이 편성됐다”면서 “이번 예산 심의 결과에는 동의하기 어려우나,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공직자들의 본분이기에 침체된 민생경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독려했다.이 시장은 이와 함께 “제271회 임시회가 오는 7일부터 4일간 예정되어 있어, 지난 회기 때 부결되었던 민선8기 조직개편안을 비롯해 다수의 안건들을 재상정할 계획”이라며 “의회와의 관계가 평행 상태라 조례안 심사가 쉽지 않겠지만, 집행부의 열정과 의지, 필요성을 충분하게 보여주고 설명해서 모두 원안 통과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이번 겨울은 기록적인 한파와 난방비 인상으로 시민들에게 매운 추운 겨울이 아닐 수 없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돌봄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한편, 이날 간부회의는 정부가 지난달 30일부터 의료시설과 대중교통을 제외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를 27개월만에 권고로 전환해, 이동환 시장 취임 후 마스크를 벗고 진행한 첫 대면 회의가 됐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 
  • 사진 다선 김승호 작가 꽃이 가시가 되어                       다선 김승호너는 내게 꽃이었다사람들은 흔하디흔한 꽃이라고말했지만 너는 내게봄 되면 피어나는 소중한 꽃이었다민들레 피는 봄날에는바람 따라 나도 모르게콧노래를 부르기도 했지혹시라도 볼 수 있을까 하는바램도 있었다그렇게 봄을 기다리기도 했다어느 날 너는 가시가 되어비틀어진 사고로 나를 찔렀다말이라는 것이 얼마나 날카로운비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을깨우쳐 주듯이 그렇게내 폐부 깊숙이 상처를 낸다이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넌 다시 꽃으로 피겠지만난 소망을 가질 수 있을까밤바람이 차갑게 나를 얼어붙게 하는이 순간 내 몸은 겨울을 깨닫는다.        2023. 02. 01.#꽃이가시가되어 #민들레 #봄 #폐부 #시창작토크 #다선문학 #다선뉴스 #봄 #꽃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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