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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도청 1층 로비에 설치된 화성 공장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 경기도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도청 1층 로비에 설치된 화성 공장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 경기도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이한영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24일 발생한 화성 공장 화재사고와 관련 "전국에서 도움의 손길이 경기도로 이어지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화성 공장 화재사고 소식을 듣고 김태흠 충남지사님, 강기정 광주시장님,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님께서 직접 전화를 주셨다”며 “희생자들에 대한 위로의 말씀과 함께, 사고 수습을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면 적극 돕겠다고 말씀 주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의 관심과 나눔이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어려울 때, 진심이 더 커진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지사는 “대한적십자사(https://redcross.campaignus.me/hwaseong) <화성 공장 화재 피해자 돕기>와 경기 사랑의열매(https://gyeonggi.chest.or.kr) <화성시 공장 화재사고 피해지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경기도는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화재사고 발생 3일 차인 26일 수원시 광교에 위치한 경기도청사와 의정부시에 위치한 북부청사 등에 화재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조기를 게양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아침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시신 수습과 신원 확인, 유가족 뜻에 따른 장례 등이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전제한 후 앞으로 해야 할 일로 확실한 산업안전과 이주노동자 대책 추진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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