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설정

광고설정

광고설정

광고설정


AD HERE
메뉴 하단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배너 자리 입니다.
[MEDICAL-DENTAL] 대한치과협회, '탕후루 섭취 가이드라인' 제시...은평치과 대표원장 이영만 박사 "섭취한 후 반드시 양치질 필수"
▲ 대한치과협회, '탕후루 섭취 가이드라인' 제시...은평치과 대표원장 이영만 박사 "섭취한 후 반드시 양치질 필수" 탕후루를 취급하는 매장 전경 본보제공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김승호 대기자 = 요즘 들어 아이들이 선호하는 간식 중 '탕후루'가 인기가 높다.

과일을 꼬치에 끼워 설탕과 물엿을 입힌 '탕후루(糖葫芦)'는 잘못 섭취했을 때 단단하고 끈적거려 치아 파절이나 보철물 탈락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탕후루는 치아에 물리적인 파손을 유발할 수도 있다. 탕후루마다 겉면의 단단함은 다른데 겉면이 매우 단단하면 저작 시 힘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치아와 보철물의 파절로 이어질 수 있어 구강 내에서 분쇄된 탕후루의 날카로운 설탕 조각이 구강 내에서 열상을 야기하기도 한다.

이런 점으로 대한치과협회(치협)는 '탕후루 섭취 가이드라인'을 최근 들어 배포했다. 

치협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탕후루는 깨물어 먹는 것 보다는 녹여서 섭취하는 게 좋다. 탕후루 섭취 후에는 양치질을 해서 치아에 붙어있는 설탕들을 제거해야 한다" 고 밝혔다.

지금까지 치협이 특정 식품의 섭취 방법과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배포한 적은 없으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을 비춰볼 때 탕후루가 치아 건강에 좋지 않음을 뜻한다.

치협 황우진 홍보이사는 “겉은 딱딱하고 안에는 당도가 높은 과일이 들어있다는 게 탕후루의 특징”이라며 “급속도로 유행한 와중에 소아청소년들이 많이 먹다 보니 협회 차원에서 경각심을 일깨워야 한다는 의견이 나와 자료를 배포하게 됐다”고 말했다.


▲ 여러 음식에 관한 충치유발지수 대한치과의사협회 제공

탕후루는 구체적인 충지유발지수를 측정한 연구는 없지만 기존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추정해보면 낮게는 사탕부터 높게는 젤리와 유사한 수준의 수치(32~45)일 것으로 예상된다.


어렸을 때 단 음식을 자주 먹으면 성인이 돼서도 단 음식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아 적절한 섭취가 필요하다.


▲ 이영만 은평치과 대표원장.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2023년 추계학술대회" 에 참석한 이영만 은평치과 대표원장
한편 (사)한국다선뉴스 회장인 은평치과 대표원장 이영만 박사는 "탕후루처럼 단 음식을 섭취한 후에는 올바른 양치질을 해서 치아에 붙어있는 설탕들을 제거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

치아 건강을 위해 탕후루 뿐 아니라 타 음식도 조심하여야 하며 무엇보다 정기적인 치아 치료로 치아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


#탕후루 #간식 #치아 #건강

광고설정


AD HERE

광고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