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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자원봉사센터, 녹색환경보전협회에 착한 기부
논산시자원봉사센터, 녹색환경보전협회에 착한 기부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이한영 기자 = 녹색환경보전협회(GEPA) 사무처는 지난 3일 논산시자원봉사센터 교육 담당자로부터 협회 통장에 46,100원 기부금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GEPA 사무처는 논산시자원봉사센터 교육 담당자한테 전화가 왔다"며 기부 증서를 요청하면서 기부금 모금에 대한 사연 등 활동 내용을 들었다.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2020년부터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협력(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청소년 그린Safe봉사단 동아리로 안전생활 속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환경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들은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운영하며 마을의 쓰레기 분리배출 문제점을 인식하고 '22년부터 건강한 마을공동체 녹색구역 사업과 연계하여 폐우산 분리수거를 통해 재사용 가능한 천을 선풍기 커버, 팔토시 등으로 재사용하고 고철 판매를 하며 3년동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환경오염 근원의 최소화를 위해 주민이 주체가 되어 분리배출의 생활화와 청소년봉사단에 역할을 부여하고 다양한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23년 1월~12월 까지 자원순환 재활용을 통해 수거한 폐우산 등 고철 판매한 기금의 기부처를 인터넷 검색을 통해 녹색환경보전협회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GEPA는 '21년 환경부 제 614호 허가를 득하고 전국에서 환경정화, 홍보, 교육, 감시활동 등 환경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성숙한 시민의식 향상과 국민들이 자발적 환경활동 참여를 유도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환경활동 실천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빌려 사용하는 소중한 자원과 환경을 보전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앞장서 몸소 실천하고 있는 비영리 공익 법인이다.  


임병진 협회장은 “논산자원봉사센터와 청소년 그린Safe봉사단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환경봉사 활동에 감사를 드린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논산에서 지속가능한 환경활동을 활동가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협의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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