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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인생은 육십부터'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김승호 회장, "60세 생일축하연 및 다선문학 송년회"
"문단 원로 천등 이진호 박사, 도창회 교수 참석 격려와 축하. 전해"
▲ '인생은 육십부터'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김승호 회장, "60세 생일축하연 및 다선문학 송년회" 전체사진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최선규 기자 = 12월 10일,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김승호 회장은 지축역 인근에 위치한 H&P 스카이라운지 연회장에서 '세번째 이십대' 인생 2막을 알렸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된 김승호 회장의 60th 행사는 도창회 박사와 이진호 박사를 비롯한 원로 문인들과 언론인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모규순 단장은 일행과 함께 축하공연을 해 눈길을 끌었다. 고운 한복차림으로 부채춤 국악 공연을 펼쳤다. 이어 조기홍 수석부회장과 합동 시낭송으로 좌중에 박수갈채를 받았다.
▲ 모규순 단장은 일행과 함께 축하공연을 해 눈길을 끌었다. 고운 한복차림으로 부채춤 국악 공연을 펼쳤다. 이어 조기홍 수석부회장과 합동 시낭송으로 좌중에 박수갈채를 받았다.
▲ 모규순 단장은 일행과 함께 축하공연을 해 눈길을 끌었다. 고운 한복차림으로 부채춤 국악 공연을 펼쳤다. 이어 조기홍 수석부회장과 합동 시낭송으로 좌중에 박수갈채를 받았다.
모규순 단장은 일행(남도민요 김재식 원장님 과 박연옥) 함께 축하공연을 해 눈길을 끌었다. 고운 한복차림으로 부채춤 국악 공연을 펼쳤다. 이어 조기홍 수석부회장과 합동 시낭송으로 좌중에 박수갈채를 받았다.


▲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사무국장은 '인생은 육십부터' 문구가 새긴 축하 기념 케이크를 준비해 케이크 커팅식을 했다.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사무국장은 '인생은 육십부터' 문구가 새긴 축하 기념 케이크를 준비해 케이크 커팅식을 했다. 또한 금성의집 신인철 원장은 손수 준비한 맞춤떡을 나눠주어 풍성한 행사에 일조를 했다. 
행사에는 이한영 케이뉴스 지회장 내외분과 서영섭 시정일보 국장 내외분 그리고 임수만 시사일보 국장, 임병진 신문고뉴스 국장, 이정원 한국다선뉴스 국장 등 언론인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밖에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최선규 부회장과 방재율 고문, 윤 자 고문, 윤영란 운영위원, 최현숙 시인, 장용운 단장, 김운주 회계사, 정춘미 시인, 임병진 시인, 길옥자 시인, 김명자 자문위원, 박수이 단장,  우수정 시인 등이 김승호 회장 잔치를 축하했다.


▲ 이날 하이라이트는 김승호 회장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행운권 상품을 나눠주어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 이날 하이라이트는 김승호 회장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행운권 상품을 나눠주어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김승호 회장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행운권 상품을 나눠주어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김승호 회장 60th 생일 파티는 모두의 진심어린 관심과 성원속에 무사히 마쳤다. 김승호 회장은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더욱이 산타클로스 이벤트를 하며,  "오늘의 주인공은 제가 아니라 참석해 주신 모든 다선의 가족들과 신의로 함께 하는 형제 같은 언론 선후배 분들의 축복의 날 이라며, 모두가 주인공 이라며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한다."고 축복의 기원을 했다.



참석자 모두가 흡족하고 감사를 안고 돌아같다는 관계자의 전언이 있었다.

또한 오는 12월 30일 오후 2시에 "2023불우이웃돕기 모금 행사를 기약하며,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자는 다짐도 가졌다.



#60 #한국다선뉴스 #생일 #김승호 #한국다선예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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