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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스타킹에 삼각팬티 팬츠.."노팬츠룩" 화제
[KIMPA FASHION] Stockings and triangular pants.."No pants look"
▲ (왼쪽부터) 미우미우, 돌체앤가바나, 페라가모 홈페이지 제공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우수정 기자 = 지난 19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우미우 페라가모 돌체앤가바나 발망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유명 브랜드들은 2023 F/W(가을·겨울) 컬렉션에서 노팬츠룩 패션을 선보였다.

이른바 ‘하의 실종’ 이라 불리우는 패션보다 더욱 과감한 ‘노팬츠룩’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노팬츠룩은 치마가 엉덩이를 겨우 가릴 만큼 짧아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것처럼 보이거나, 속옷처럼 보이는 쇼트 팬츠로 스타일링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미우미우는 후드 집업 재킷과 오버코트를 쇼트 팬츠와 조합했고, 보디수트 스타일의 턱시도 재킷을 선보인 돌체앤가바나와 두꺼운 타이츠에 역시 보디수트를 연상케 하는 니트웨어로 토털 룩을 선보인 페라가모도 있다. 

이 밖에도 카디건과 쇼트 팬츠의 톤을 맞춰 스타일링한 미쏘니와 스타킹 없이 새하얀 팬티에 오버사이즈 코트를 매치시킨 더블렛도 눈길을 끌었다.

보는 시선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노팬츠룩 패션에 이목이 가는 이유다.

▲ '미우미우'가 선보인 하의실종 패션. 여성용 삼각팬티를 연상하는 하의를 매치하거나 아예 입지 않은 모습. (출처=미우미우)
 


#패션 #노팬츠룩 #KD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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