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재향경우회, 제61주년 경우의날 기념식 개최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 입력 : 2024/11/22 [13:10]
▲부천재향경우회는 21일 오후 경우회 사무실에서 제61주년 경우날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제공=김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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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김해성 기자=부천재향경우회(회장 김윤학)는 21일 오후 6시 부천시 심곡동 경우회 사무실에서 제61주년 경우날 기념식을 가졌다.
▲서기원 회원의 축하 색스폰 연주 모습 (사진제공=김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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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약 40여명의 회원이 참석 서기원 회원의 축하 색스폰 연주로 시작되어 정헌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김윤학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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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학 회장은 기념사에서 헌신과 봉사로 국민과 함께하고 치안 협력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향경우회는 국가와 사회를 위해 민생치안현장에서 한 평생 봉사하다가 퇴직한 경찰관들이 모여 국민에 대한 봉사와 국가치안 활동 및 공익증진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한 법정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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